2019.07.06 저어새 작은학교 -1

작성자푸르미르|작성시간19.07.07|조회수45 목록 댓글 0

참으로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더우니 작은 사건도 일어나기는 하지만 이 역시 과정이라 생각을 합니다.

덥지만 아이들은 평소보다는 조금 덜하게 재미있게 오늘 하루도 보냈습니다.


물이 부족하여 아이들이 많이 목이 말라 이곳저곳에서 물을 달라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참 이럴때는 센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물을 마음데로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언제가는 노력을 하면 그런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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