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저어새 상>
가족상봉 - 최연주(능허대초)
저어새 관찰하기 - 이도윤(부천북초)
저어새 - 김희영(구월서초)
저어새섬 저어새 - 조성현(석천초)
저어새섬 - 황진우(석천초)
<재미있는 저어새 상>
강태공 저어새 - 김정현(주안초6)
나무,저어새,물고기,구름 - 서효연(숲속마을어린이집)
먹이주는 저어새와 받아먹는 저어새 - 최지웅(도림초)
아기 저어새를 지켜요 - 박지우(석천초)
저어새 종류 - 유성현(도림초)
<함께 살아요 상>
먹이주세요 - 김수민(석천초)
먹이 찾는 저어새 - 이민채(석천초)
저어새 - 명기연(석천초)
저어새섬 - 유동선(도림초)
저어새야 오랜만^^ - 홍민지(도림초)
<행복한 저어새 상>
여러 저어새의 모습 - 권다미(석천초)
저어새 - 김지혜(푸른솔 어린이집)
저어새 저어새 - 김영준(숭의초)
저어새집을 찾아 - 안아름(능허대초)
저어새 - 허수빈(부천북초)
<어른들이 그린 저어새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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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참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12 학생 이름 맞는가 봐주세요~ 이상 없으면 상장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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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물별 작성시간 13.06.12 도림초 이름 맞습니다. 그림, 학급 까페로 스크랩해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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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만나비 작성시간 13.06.13 석천 5학년 이름 모두 맞습니다. 학생들 그림 인쇄된 상장 받으면 기쁨이 두 배겠네요그림들이 모두 예뻐서 모두의 그림을 모아서 프린트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참꽃샘께도 상장을 드리고 싶습니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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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오리 작성시간 13.06.18 명기영이 아니라 명기연입니다. 이제서야 카페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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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목눈이 작성시간 13.06.25 은봉초 아이들은 각자 준비를 많이 했는데... 상장 못받아서 무척 아쉬워들 했습니다. 모니터링보다는 그냥 새그리는데 집중한 결과겠지요? 어머님과 유치원동생이 그나마 좋은 결과 가져와줘서 어찌나 다행이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