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병주고 약주고

작성자물별|작성시간13.06.12|조회수21 목록 댓글 1

2013년6월1일토요일 날씨:나들이 하기에는 참~좋은날^^

                                             제목:병주고 약주고

나는 처음으로 저어새 채험을 하게대서 무척이나 들떳다.

나는 처음으로 가서 저어새를 대한 설명을 듣고... 돗자리을 깔고 가방을 눟고 도화지을 받고 망원경 으로 저어새 하고 인공섬을 보고 다 그렷는데 너무 허전해서 현민이 아줌마 한테 물어 봤는데....

현민이 아줌마가 보이는 데로 아파트 1나랑 공장을 스케치 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보이는 대로 멀리 보이는 아파트,창문,땅 등을 그리고 채색을 했다. 

그래서 겨우 끝 나서 빨리~ 채험 학습을 했다.

하지만 그림 그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써서 1나을 못했다.

그레도 반전~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상식 나는 두근두근 떨렷다.

나는 그림 시상식을 할때 너무 떨려서 눈을 감았다.

현이 아줌마가 "너도 뽑혔어"라고 말할때 나는 위로 해 주는 것 이라고 생각했다.

그레서 나는 다시 눈을 떳는데 조금 내 그림이 보이는 거다!!!.

그래서 결국 나는 나가서 상을 받고 들어 갈려고 했는데 참꽃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다.

"특별이 작가님이 누구예계 책을 주시고 싶다고 하셨 습니다. 

바로 이친구 입니다 그순간 내 이름이 불려졌다."

나는 깜짝 놀랏다. 그레서 나는 기쁘게 책가지 받고 다시 인사하고 들어갔다.

나는 그때 현민이,성현이,재희가 이렇게 말했다."야 너 너가 진짜로 우승한거 아니야 왜냐하면 현민이 엄마가 도와 준 거야"그다음에 또 이렇게 말했다.야 그래도 우승한건 우승 한거야." 나는 그 말을 들었을때 웃겻다. 

왜냐하면 나는 병주고 약 주는것 같있다.

어찌됬든 나는 너무 기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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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참꽃 | 작성시간 13.06.13 그랬구나...아이들은 크지 않은 상에도 너무 떨려 눈을 감을정도구나... 그런 상을 받은 동선이는 맘 속에 무엇을 기억하고, 이런 경험이 어떤 힘이 될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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