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모이통을 걸어주려 나무 쪽으로 가는데 박새,참새 여러마리가 주변 나무에서 울고 있었음.
이후 모이통을 걸어주고 건물 옆으로 숨으니 새들이 주변 나무에 있다가 우루루 모이통으로 옴.
모이가 정기적으로 공급이 되는 상황을 인지 한 듯 함.
아침 8시15분 치즈 36조각 공급
박새 8마리, 참새 10여마리 관찰 (오흥범)
오후 16시15분 치즈 9조각 남음
박새 3마리 관찰. (오지윤)
주변에 길냥이들이 있어 모이통에서 모이를 빠르게 획득 후 안전 지역으로 이동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