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 몰래 메뉴를 비싼 참치로 바꿔주었다.
참치는 새들을 위한 특식이라고 생각해서 바꿨다.
11시 10분 어제 준 모이를 다 먹은것을 관찰했다.
11시 20분 고급모이로 바꿔주었다.
12시 02분 새가 물고가다가 떨어뜨린 참치를 주워먹는 새끼 길냥이
2시 10분 박새 6마리가 모이통에 와서 참치를 물고 갔다.
4시 10분 약 3시간 후에 확인하니까 반 이상 먹었다.
오늘은 그들만의 송년회를 할 것같다. 주는 모이를 항상 잘 먹어서 신기하면서도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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