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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 모니터링

2017.12.31 모니터링

작성자오지윤|작성시간17.12.31|조회수45 목록 댓글 0

오늘은 2017년 마지막 모니터링이다. 그래서 오늘은 파티를 하라고 염분을 뺀 데친 소시지를 주었다.


11시 07분 아침에 울던 직박구리이다.


1시 03분 엄마 몰래 준 참치이다. 이렇게 잘 먹을줄 몰랐다.


1시 04분 새로운 모이 소시지를 주었다.

4시 34분 별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5시 53분 약 1시간 10분전보다 확연히 줄은 모습이다.

이번 달에 성실하게 밥을 줘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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