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왔다.
지윤이 봉사 활동 때문에 아침시간에는 기록 못함
12시경 치즈 모이공급함
영하 2도 추위 및 눈이 옴
주변에 새는 직박구리만 보임
직박구리가 마치 모이 주세요 하듯 크게 울음
빨간색 직박구리가 있는 장소, 파란색 모이통 위치.
아이들이 눈싸움을 하고 있어서 모이주변을 오지 않음
주변에 길냥이가 식사 중.
더욱 경계함
공급한 모이를 물고 가는 박새
오후 관찰 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숨 죽이고 서 있으니 박새가 모이통에 와서 치즈를 물고가는 모습을 촬영함.
운 좋은 날
17시경 공급한 치즈에 반 이상 먹음
오늘에 모이 활동은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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