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늦은시간에 올려 죄송합니다. 계속 올린다고 미루다가 까먹고 그래서 자기전에 올립니다. 다음 모니터링땐 10시 안으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시 59분
어제 먹고 남은 보쌈고기를 잘라서 주었다.
12시 26분
밥먹기전 집에서 보고있었는데 박새가 모이를 먹는 장면을 똭 하고 찍었다.
17시 34분
확인을 해보니 얼마 가져가지 않았다
지금은 이렇게 쉽게 공급하지 않고 조금재밌게 쪼아 먹을 수 있는 모이통을 개발하려 노력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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