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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눔

6월 19일 금요일 묵상

작성자박광용 목사 (신실한교회)|작성시간26.06.20|조회수5 목록 댓글 2

2026.06.19금요일

 

♧생명의삶 고린도전서 16:13~24

 

♧말씀묵상_143일차

​율법을 넘어선 부드러운 사랑

 

[고전16:13-16]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15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오늘은 13절에서 16절 말씀을 통하여 어지럽고 척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내가 어떤 영적 태도와 무기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명확하게 깨닫게 하십니다. 영적으로 깨어 강건하되 그 모든 바탕에는 사랑이 흘러야 하며, 공동체 안에서는 섬김과 순종으로 서로를 세워주어야 한다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길을 마음속 깊이 새깁니다.

 

13절 말씀에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는 이 말씀은 세상적인 힘을 과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거센 풍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적인 뚝심을 가지라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나만 알고 있고 나만 아는 수없는 많은 상황과 현실에 피로감이 밀려오고 걱정과 염려로 영적인 잠으로 유혹이 오고 게으름으로 내일로 미루고자 하는 생각이 자꾸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143일 동안 단 하루도 말씀의 자리를 놓지 않고 스스로를 쳐서 복종시켜 온 영적 용사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당당히 견뎌내며 가장으로서 사명자로서 굳게 서서 영적 강건함을 지켜내기를 결단합니다.

 

14절 말씀을 보면 아무리 굳센 믿음과 강건함을 가졌더라도 그것이 자칫 날카로운 칼이 되어 남을 찌르지 않도록 바울은 위대한 안전장치인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나의 성실함과 영적 지식이 아내와 자녀들 그리고 일터의 동료들을 숨 막히게 하는 율법이나 자기 과시가 되어서는 안 됨을 배웁니다. 강건하지만 부드럽게 굳세지만 온유하게 내 삶의 모든 행동의 동기와 결론이 오직 사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15절과 16절 말씀에 스데바나의 집은 성도 섬기기로 작정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헌신의 통로였습니다. 바울은 이처럼 수고하며 함께 일하는 자들에게 순종하라고 권면합니다.

 

내가 143일째 매일 묵상의 기록을 미디어 콘텐츠로 빚어내는 이 조용한 수고 역시 어둠 속에 있는 이름 모를 성도들의 영혼을 섬기기로 작정한 거룩한 사역입니다. 

 

또한 내 곁에는 나와 함께 수고하며 인생의 짐을 나누어 지는 사랑하는 아내와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내 주장을 굽히고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며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가장 성숙한 공동체의 모습임을 확신합니다.

 

♧말씀적용

오늘은 아내의 생일이고 아이들 태권도 승급시험 출정식이 있는 날입니다. 일을 나가지 않고 아내와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저녁에는 아이들 출정식에 참여하여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 입니다.

 

♧기도제목

1. [영적 피로를 이겨내는 강건한 믿음]

어지럽고 척박한 세상의 풍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걱정과 영적 게으름을 물리쳐 가정의 가장이자 주님의 사명자로서 굳건히 서게 하소서.

 

2. ​[율법이 아닌 온유한 사랑의 실천]

나의 신앙적 열심과 지식이 가족과 일터의 동료들을 숨 막히게 하는 칼이 되지 않게 하시고, 삶의 모든 행동과 결정의 동기가 오직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이 되게 하소서.

 

3. ​[영혼을 섬기는 거룩한 수고와 헌신]

매일 이어가는 묵상 콘텐츠가 스데바나의 집처럼 어둠 속에 있는 이름 모를 성도들을 살리고 위로하는 생명과 섬김의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소서.

 

4.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의 기쁜 순종]

인생의 짐을 함께 지는 아내와 동역자들의 수고를 깊이 인정하게 하시고, 오늘 아내의 생일과 자녀들의 태권도 승급식 가운데 따뜻한 칭찬과 섬김으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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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종선 목사(시은소) | 작성시간 26.06.20 태권도 출정식이라 귀한 아들, 복된 아들 --- 귀한 사모님의 영육이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김덕곤목사(신림) | 작성시간 26.06.21 아이구야.. 축하축하. 복되고 아름다운 가정,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흐르는 축복의 가정 되시며..
    삶의 모든 면에서.. 신실하고 은혜로우신 예수님의 손길과 자비하심이 흘러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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