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원에서 일을 하다보니 산비둘기들이 얼마나 푸드득 거리는지요. 사다리 꼭대기에서 나무 위에 바라보니
산비둘기가 이렇게 집을 짓고 알을 낳아 부화중이었습니다. 아이고야. 이것도 집이라니.. 약치고 비가오면 어쩌려고..
한주간의 작업을 마치고 남원의 딸들을 데리고 주님이 베풀어주신 삶의 보금자리에 돌아왔습니다.
지붕과 벽이 있고 삶의 공간이 있는 집이 있어 어린 자녀들이 이렇게 성장하도록 지켜주심이 큰 은혜입니다요.
우리에게 집다운 집과 가정, 귀하고 복된 자녀들이 있도록 지금까지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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