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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핑고 소금

작성자운곡(이충훈)| 작성시간14.03.04| 조회수62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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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참남배로 작성시간14.03.04 우와! 색감 좋고 모양 좋고..운곡님 소리 함 들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운곡(이충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4 이미... 주문하신 회원님 품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수목 악기는 100%주문제작이라
    완성하자마자 배송을 하다보니
    제 악기라고 만들어놓은건 한대도 없습니다.ㅜㅜ
    조금 여유가 생기면 스케일 샘플이라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맑은바람 작성시간14.03.05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감탄~ 감탄입니다. 멋진 예술작품입니다. 열심히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곡(이충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7 마음에 드신다니 보람을 느끼고 또 감사합니다.^^
    장시간의 직사광선 또는 고열과 충격만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shinsun 작성시간14.05.13 가격 정보좀 알려 주실수 없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운곡(이충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13 공지사항에 가격표가 있습니다.^^
  • 작성자 손광주 작성시간15.12.06 토요일에 음핑고 소금 주문한 안성에사는 손광주입니다.
    흑단소금도 대나무소금처럼 명주실을 감는지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곡(이충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06 흑단소금에는 명주실로 충분한 장력을 주지 못하기때문에 얇은 낚싯줄로 감아줍니다.
    원하신다면 줄을 안감을 수는 있지만 낚싯줄을 감지않은 상태에서는
    충격에 의한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관리를 잘 해주셔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손광주 작성시간15.12.06 운곡(이충훈) 네 알겠습니다.
    제작하시는 방법대로 만들어 주세요.
    기악에는 갓 입문한 초보라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앞으로 저의 무지로 여러가지로 귀찮게 할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악기에 대한 까페글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합니다.
    저는 주업이 엔지니어지만 타악을 오래한터라 타악기 제작자분들과 친분이 있다보니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양악기는 무조건 비싸면 좋은걸로 치면서 국악기는 비싸다고 타박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내셔서 명인의 반열에 오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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