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용어에서 온 "뒷바라지" 의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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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이며, 사색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필자는 요즘 우리말의 어원에 대해 공부하는 묘미가 있어 삶은 살만한 값어치가 있고 그 만큼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듯한다.
이에 더불어 어떠한 어려운 일을 하는데 "뒷바라지" 한다는 유래도 궁금했었다.
그러한 궁금증은 이곳 저곳의 자료를 찾다 보니 찾는 기쁨을 선물로 받았다.
"뒷바라지" 라는 말을 일상적으로 쓰는 말인데 이러한 유래가 어디에서 왔을까 궁금했는데 일설에 의하면 이말은 수고스럽고 자잘한일들을 도와준다는 뜻으로 불교용어에서 온말이라고 한다. 목탁을치면서 법주승을 도와주는 또 다른 스님을 이르는말이다 . 극락 왕생을 하게 하기 위하여 법주승의 곁(뒤)에서 목탁을 치고 경을 읊으며 향을 피우고 차를 올리는 일을 하는데 이렇듯 온갖 자질구레한일을 하면서 법주승을 돕는다는뜻에서 바라지하다 혹은 뒷 바라지하다라는 말이 유래 하였으며 이말의 뜻이 조금 바뀌어 음식이나 의복을 대어주는등 온갖 궂은일을 하는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혹은 옥살이하는 사람을 위하여 온갖 고생을 무릅쓰고 옥바라지를 하다와 같이 요즈음은 어떤사람이 어려운가운데서도 다른 사람을 돕기위하여 헌신하는 일을 의미하게 되었다고 한다.
윗 말의 유래 처럼 보다 자세한 근거를 찾는데는 심층 있게 연구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의 깊은 뜻을 아는 것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것이라 보며 또 다른 유래와 언어의 변천 과정이 있을지 더욱 관심을 갖는 것이 오늘날 살아 가는데 의미 있는 일이 않을지 생각 하며 지금도 초등학생의 심정으로 돌아 가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