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향(回向)
자기가 닦은 일체의 선근 공덕을 남을 위해서 돌리는 것.
니중연화 (泥中蓮花) 처염상정 (處染常淨)
종자불실 (種子不失)
씨앗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연꽃의 씨앗은 500년, 1000년, 3000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보존되다가 조건이 주어지면 다시 싹이 튼다. 불생불멸(不生不滅) 삼세인과(三世因果)의 법칙을 생각하게 한다.
처염상정 (處染常淨)
더러운 물에서 피어나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연꽃은 물의 오염물질을 흡수하여 양분으로 삼고 산소를 내뿜어 물을 정화한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오염된 세상을 맑히고 향기로운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는 뜻이다.
화과동시 (花果同時)
꽃이 지면 열매가 맺지만 연꽃은 꽃과 열매가 동시에 맺힌다. 그것은 깨달음을 얻고 나서 이웃들을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심을 없애고 자비심을 키워서 모든 이웃을 위해 사는 일이 바로 깨달음의 삶이라는 것을 연꽃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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