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빈가 (迦陵頻伽 〔범〕 Kalavinka)
요약
불경(佛經)에 나오는 상상의 새. 호성조(好聲鳥)·묘음조(妙音鳥)·미음조(美音鳥)라고도 한다.
설명
불경(佛經)에 나오는 상상의 새. 호성조(好聲鳥)·묘음조(妙音鳥)·미음조(美音鳥)라고도 한다. 극락정토(極樂淨土)에 살며 인두조신(人頭鳥身)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자태와 음색이 아름답다고 하며, 원래의 형태는 봉형(鳳形)에서 발전한 것으로 보이나, 일설에는 인도의 히말라야산맥 기슭에 산다는 <불불조(bulbul鳥)>라는 공작의 일종이라고도 한다. 머리와 팔은 사람의 형상으로 되었고 몸에는 비늘이 있으며 머리에는 새의 깃털이 달린 화관을 쓴 형태로 나타나는데, 중국에서는 한(漢)나라 이후에 등장한다. 한국에서는 통일신라시대의 쌍봉사철감선사탑(雙峰寺澈鑒禪師塔, 국보 제57호)·봉암사지증대사적조탑(鳳巖寺智證大師寂照塔, 보물 제137호) 등의 석탑과 연곡사동부도(국보 제53호)·북부도(北浮屠, 국보 제54호)의 안상(眼象) 무늬에 이 새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요약
불경(佛經)에 나오는 상상의 새. 호성조(好聲鳥)·묘음조(妙音鳥)·미음조(美音鳥)라고도 한다.
설명
불경(佛經)에 나오는 상상의 새. 호성조(好聲鳥)·묘음조(妙音鳥)·미음조(美音鳥)라고도 한다. 극락정토(極樂淨土)에 살며 인두조신(人頭鳥身)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자태와 음색이 아름답다고 하며, 원래의 형태는 봉형(鳳形)에서 발전한 것으로 보이나, 일설에는 인도의 히말라야산맥 기슭에 산다는 <불불조(bulbul鳥)>라는 공작의 일종이라고도 한다. 머리와 팔은 사람의 형상으로 되었고 몸에는 비늘이 있으며 머리에는 새의 깃털이 달린 화관을 쓴 형태로 나타나는데, 중국에서는 한(漢)나라 이후에 등장한다. 한국에서는 통일신라시대의 쌍봉사철감선사탑(雙峰寺澈鑒禪師塔, 국보 제57호)·봉암사지증대사적조탑(鳳巖寺智證大師寂照塔, 보물 제137호) 등의 석탑과 연곡사동부도(국보 제53호)·북부도(北浮屠, 국보 제54호)의 안상(眼象) 무늬에 이 새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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