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참(小參)법문
선원에서 결제 법문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기는 법문이 소참법문이다.
소참(小參)이라고 하면 참석한 대중이 적다는 뜻이다.
그러니 만큼 각 처소별로(강원.선원.율원.종무소.후원), 또는 때에 따라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열리는 작은 법회인 셈이다.
특히 선원에서 하는 소참법문은 반 철이 지나 요즘처럼 정초에 자유정진 기간이거나 달리 시간을 정해, 참선 경험이 많은 어른 스님을 모시고 참구하는 방법과 경험담을 듣는다.
순수 납자를 위한 법문이면서도 법상에서 듣지 못한 진솔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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