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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및 위치
버뮤다 삼각지대( - 三角地帶, Bermuda Triangle) 또는 마의 삼각지대는 북서 대서양 지역에서 예로부터 수
많은 항공기와 선박들 또는 승무원만이 사라진다는 전설로 유명한 곳이다. 대개는 플로리다 해협, 버뮤다, 푸에르
토리코 혹은 아조레스 제도의 경계를 삼각형 범위 안으로 삼는다. 사고가 일어나는 영역 상 멕시코 만으로 그 범
위를 정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노련하지 못한 항해자의 실수 혹은 기상 이변으로 인해 행방불명되었다
고 주장하지만 일부 대중 문화에선 과학적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심령 현상이나 지구 밖 생명체의 활동으로 인해
실종된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상당한 증거 자료와 수사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 일어난 많은 사건의 진실은 정
확하게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이 지역에 대한 많은 허구 소설, 영화, 만화 등이 제작되었다.
-발췌 위키백과-
비슷한 사건
뉴욕의 상징 중 하나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주변이 최근에 자동차의 버뮤다 삼각지대가 되고 있다는군요. 빌딩을 중심으로 반경 다섯 블럭 안에 차를 주차시켰다가 먹통이 되서 견인당하는 차가 매일 15대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102층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곳곳에 설치된 각종 방송용 안테나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전자파가 자동차의 전자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라고 막연한 추측만 하고 있는 상태. 이것 때문에 Empire State Building Effect 라는 말까지 생겼답니다.
일 주일에 두어번씩은 걸어서 지나치는 곳인데 아직까지는 다행히(?) 저 동네 근처에 주차시켰던 적은 없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죠. :)
원본발췌 사진 및 원글 출처 : NY Daily News - Empire State Building car zap mystery
가설&해석 및 일화
이 괴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가설들이 나왔는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론으로는 지구 자기장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지구의 자기장은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매 20~25만 년마다 자장이 바뀐다. 현재도 자장의 변화는 계속되고 있는데 그 때문에 자기적인 지진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며 버뮤다 삼각지대가 바로 대표적으로 자장이 불안정한 지역이라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런 공간이 일시적으로 형성되었다가 사라지므로 대비책을 세울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이론들로는 아틀란티스의 침몰지점,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설, 4차원의 세계로 통하는 문, 바닷속의 메탄 가스설(oceanic flatulence: 바닷속의 메탄 가스가 갑자기 위로 솟아나와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는 주장)등이 있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실종 사건을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이 지역의 교통량은 매우 많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난파당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미국 해안경비대 당국에 따르면 연간 버뮤다 삼각지대 부근에서 구조를 요청해오는 배는 그곳을 항해하는 약 15만 척의 선박 중 1만 척 정도인데 그 중에서 실종되는 배는 극소수라고 한다. 더불어 1975년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 연안에서 소식이 두절된 배는 21척이며, 그 가운데 삼각해역 안에서 사라진 것은 4척이었다. 그리고 76년에는 사라진 28척 중 6척이 그 지역에서 사라졌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실종사건이 한창 절정에 이른 1977년 여름, 미 해군은 소련 함대와 협력하여 '포리모오드 작전'을 공동으로 수행하였다. 목적은 서부 대서양 해역의 자기 이상 유무, 불규칙한 해류와 파랑(波浪)효과, 해중의 음향전파 경로, 돌발적인 자기(磁氣), 태풍 등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조사 결론은 한마디로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였다. 이 괴현상이 일어나는 장소를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불리게 된 원인은 빈센트 가디스가 대중 잡지인 '아고시(Argosy)'의1964년 2월호에 게재된 "죽음의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기사에서 시작 되었다. 이 기사를 참조한 챨스 베리츠는 1974년의 베스트 셀러인 '버뮤다 삼각지대'를 썼다. 이로써 버뮤다 삼각지대는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이 후에 많은 책과 기사와 TV 프로그램이 이 버뮤다 삼각지대를 다루게 된 것이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기록된 이상 자기 1. 1492년 1월. 콜럼버스와 산타 마리아 호의 몇몇 선원들은 하늘을 나는 커다란 '불덩이'를 발견. 그 직후에 나침반이 이상현상을 보였으며, 정체불명의 광선이 나타났다.
2. 1928년 2월. 찰스 린드버그는 '스피릿 오프 세인트 루이스'를 타고 비행하던 도중 자기 이상을 체험. 콤파스가 어느 것도 작동하지 않았으며 나침반은 제멋대로 빙글빙글 돌았다.
3. 1928년 7월. 엔진 3발을 탑재하고 목제 날개를 단 포카가 시험비행 도중 콤파스에 50%의 오류가 발생함으로써 방향을 잘못 잡아 추락. 조종사와 탑승자는 전파 방해도 있었다고 보고했다.
4. 1943년 11월. 로버트 앨머 공군중위는 맑은 날 B24로 바하마 상공을 비행하던 도중 이상 기기 이상을 발견했고, 이어 비행기가 갑자기 조종불능 상태가 되었으므로 비상탈출을 시도했다.
5. 1945년 3월. 해군의 PBM기로 바하마 상공을 날고 있던 빌슨 중위는 라디오 콤파스와 자기 콤파스 양쪽이 계속해서 빙글빙글 도는 이상현상을 발견. 그러는 동안 무선연락이 두절됐다.
6. 1945년 12월. 비운을 맞게 된 '제19비행중대'의 승무원들은 계기 고장으로 애를 먹었다. 어느 비행기가 자기 콤파스가 나가버려서 비행사들은 위치확인이 불가능했다.
7. 1955년 7월. '애틀란틱 시티 호'에 탑승해 있던 베테랑 항해사 W. J. 모리스는 자동조정장치가 제멋대로 작동하여 배가 완전히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구전광도 나타났다. 조종장치와 전기설비의 대부분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
8. 1964년 11월. 체크 웨이클리 비행사는 자신의 비행사가 알 수 없는 희미한 빛에 감싸여 있는 것을 발견. 동시에 콤파스와 부선이 작동되지 않았다.
9. 1966년 7월. 해난구조선 '굿 뉴스 호'의 선장 돈 헨리는 엔진과 콤파스의 고장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갑판으로 나왔다. 이때 견인용 밧줄이 당겨져 있음에도 이 배가 당기고 있던 화물선은 보이지 않았다. 이윽고 그의 눈앞에 화물선이 천천히 모습을 나타냈다. 날씨는 쾌청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배의 배터리가 모두 소모되어 있었다.
10. 1968년 2월. 비행사인 짐 브로커는 무선통신 두절, 콤파스의 이상 회전, 고주파 방향지시기의 고장을 발견했다.
11. 1970년 12월. 비행사인 브루스 주니어는 해면 가까이까지 닿을락말락하는 거대한 '도넛 형' 구름을 발견. 관제탑과 연락을 취할 수 없었다. 목적지 도착 후 그 비행이 보통때의 비행시간보다 30분이나 지연되었음을 알게 됐다.
12. 1971년 3월. 미국 배인 '리처드 E. 버드'호의 선장은 항해일지에 계기 이상과 승무원의 방향오인이 있었다고 기록했다. 그리고 그 항해는 평소보다 4일이나 지연됐다.
13. 1974년 3월. 미국 배인 '보겔게잉' 호의 승무원은 엔진실의 보일러를 포함하여 전기 및 기계 계통의 전면적인 이상을 발견했으며,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배를 둘로 쪼개놓은 듯했다"고 보고했다.
14. 1974년 4월. '퀸 엘리자베스 2세 호'의 승객들은 배를 뒤덮은 정체불명의 빛과 난방 시스템이 고장으로 인해 다른 배에 옮겨타야만 했다.
15. 1974년 8월. 미국 연안경비대의 커터 선인 '홀리호크 호'의 승무원은 아무 것도 없는 해역에서 레이더 상에 나타난 거대한 육지를 발견. 몇 차례나 조사를 반복했으나 레이더 자체의 이상은 없었다. 이때 본부와의 무선 연락도 끊겼다. 단 캘리포니아와의 교선은 가능했다.
16. 1974년 12월. 세스나 172기를 조정하고 있던 마이크 록스비 비행사는 하루에 두 차례나 계기고장과 통신투절을 겪었다. 2번째의 고장은 사상자를 내는 사로로까지 이어졌다. 살아남은 승객은 "어디선가 하나의 구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17. 1974년 12월. 잭 스트레일 비행사는 자신의 비행기 날개 위에 빛나는 푸른 빛을 보고 몹시 놀랐다. 그와 동시에 계기판 속의 콤파스는 정신없이 회전하고 있었다.
18. 1975년 7월. 짐 선 박사는 자기풍을 필름에 담기 위해서 촬영항해를 나섰다. 그 주변에는 박사의 배밖에 없었음에도 박사가 촬영할 수평선상의 번개 사진에는 항해중인 낡은 범선 한 척이 찍혀 있었다. 이 '유령선'의 정체에 관해서는 아직도 납득할 만한 설명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
19. 1975년 12월. 연안경비대의 커터선인 '딜리전스 호'는 화물선에 불이 난 현장으로 향하던 도중 무선장치와 항해자기가 전면적인 고장을 일으켰다. 이때 정체불명의 초록색 빛이 거듭해서 '하늘에서 내려왔다'. 이후 조사 작업을 벌인 결과, 이 광선이 발연통의 신호가 아니라는 사실만이 확인됐을 뿐이다. 또한 '딜리전스' 호의 계기를 조사해보아도 이렇다 할 고장원인을 찾아낼 수 없었다.
맺으며.........
만일 그들이 조사한 경우들 가운데 그것이 절반만이라도 사실이라고 한다면 버뮤다 삼각해역에는 해명되지 않은 수수께끼가 남아 있는 것이 된다. 그리고 아마도 다른 의문의 해명도 사정은 마찬가지일지 모른다. 자기는 과학에 의해 충분히 해명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지구의 자기에 관해서는 아직 완전하게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얼핏 지나쳐 보이기까지 하는 버뮤다 삼각해역을 둘러싼 특별한 관심에 의해서 세상에 드러난 '마친 듯이 도는 나침반'은 아직 사람에 의해 제어되지 않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에너지의 존재를 암시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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