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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사용 방법

작성자반야심(칠4)|작성시간09.10.30|조회수467 목록 댓글 1

●건강한 생활
♥ 우리 아이에게 ‘약’ 제대로 알고 먹이자. ♥
- 해열제 사용 방법 -

 

 

 

① 해열제는 식전, 식후를 따질 필요가 없다.
물과 같이 먹는 것이 원칙이지만 주스와 분유 등에 녹여 먹일 수도 있다. 단, 신맛이 나는 오렌지나 자몽주스는 피하는 게 좋다. 게다가 해열제를 먹이기 위해 자는 아이를 깨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잠이 들기 전 먼저 약과의 간격이 4시간 이상이고 열이 계속되고 있는 경우라면 약을 한번 더 먹여서 재우는 것이 좋다.


② 열이 떨어져도 남은 처방약은 계속 복용해도 무방하다.
해열제 처방, 열이 내리고 나서 고민할 필요는 없다. 정량의 해열제라면 열이 떨어졌다고 바로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해열제는 비교적 안전한 약으로 해열 효과뿐 아니라 진통, 소염 효과도 있으므로 임의로 약을 끊는 것 보다는 몇 번 더 먹이는 것이 아이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③ 좌약도 해열제 일종으로 먹는 약과 같은 주의가 필요하다.
해열제로 열이 떨어지지 않을 때 보통 사용하는 것이 좌약이다. 하지만 좌약도 해열제이므로 시간을 지켜 해열제와 동일하게 사용해야한다. 두 약을 중복 사용해서는 안 된다. 중복하면 약의 용량을 2회분을 한꺼번에 먹인 것과 같은 위험이 있다. 아이가 토하거나 경기가 심해 의식이 없을 때, 열이 심한데 아이를 깨우고 싶지 않을 때만 사용한다.


④ 해열제의 효과는 복용 후 1시간쯤 지나야 나타난다.
그러나 열은 1~1.5˚C 정도만 떨어질 뿐이며, 40˚C까지 열이 나는 경우라면 해열제를 복용해도 어느 정도는 열이 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무턱대고 많이 먹여서는 안 된다. 복용 후 약효는 타이레놀은 4~6시간 지속, 부르펜은 6~8시간 지속 효과가 있다.

 

 

▶ 가루약 먹이는 방법

·약은 한 숟가락에 단번에 먹여야 한다. 두 번, 세 번 나눠 먹이면 아무리 달래도 두 번째부터는 약 먹기를 거부한다.
·가루약은 물 위에 뜨지 않게 완전히 개어 먹여야 한다. 성가시다고 대강하면 가루가 폐로 흩어져 들어가 기침이 나고, 기침을 하면서 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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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경신(반달눈썹 경19) | 작성시간 09.10.31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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