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 멀어?"
"아니, 엄청 멀어."
"왜?"
"이유를 묻지마시게.
"길이 험할까?"
"순탄치는 않을꺼야."
"왜?"
"이유를 묻지마소.
성인도 모르는 길을 내가 알턱이야 있겠소? "
"친구여,
다만 시간의 강물을 따라가기 위해 그냥 그렇게 걷는 것 뿐이오? "
"강물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
하루를 보내시오."
석가모니불에서 깨달음의 길을 같이 가시지 않으시렵니까?
혜 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