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부서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모모씨를 받을 생각이 없냐' 고 한다.
좀 잘 가르쳐 주라고 한다.
난 선듯 '한 손이라도 아쉬운 판에 고마운 일이라며 잘 받겠습니다' 하였다.
그 후로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이 사람을 내 대신 쓸려고 하는 걸까?
나를 대신하려 하는 걸까?
나의 일이 쉬워 보이나?
망념인 줄을 알고서
한 손이라도 아쉬운 판에 고마운 일이라며 자성의 정을 세운다.
원래는 없건마는 고마운 한 손이 생긴 것이다.
그는 부서장이 어려워 하는 골치 거리 인물이다
면담을 자주하며 이 파트 저 파트 옮김이 잦은 인물이다.
소위 간부들은 썩 내키지 않아 하는 인물이다.
이 젊은 친구의 응어리 진 가슴을 이해는 하겠으나 약간 갑갑한 마음이 들기도 하다
없는 듯 있는 듯 지나갈 인연이지만 그 때까지만이라도
조금이나마 마음 편하게 하며 마음 돌려 쓸수 있도록
상생의 인연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오늘도
맡은 바 업무에
한 손이라도 아쉬운 판에
그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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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교의편(敎義編) 제1장 일원상(一圓相) |
제1절 일원상의 진리(一圓相-眞理)
일원(一圓)은 우주 만유의 본원이며, 제불 제성의 심인이며, 일체 중생의 본성이며,
대소 유무(大小有無)에 분별이 없는 자리며, 생멸 거래에 변함이 없는 자리며,
선악 업보가 끊어진 자리며, 언어 명상(言語名相)이 돈공(頓空)한 자리로서
공적 영지(空寂靈知)의 광명을 따라 대소 유무에 분별이 나타나서 선악 업보에 차별이 생겨나며,
언어 명상이 완연하여 시방 삼계(十方三界)가 장중(掌中)에 한 구슬같이 드러나고,
진공 묘유의 조화는 우주 만유를 통하여 무시광겁(無始曠劫)에
은현 자재(隱顯自在)하는 것이 곧 일원상의 진리니라.
[사이버교화단]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름다운하루(칠17) 작성시간 10.10.06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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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좋은 인연(칠17) 작성시간 10.10.12 ♧~행복한 하루 되셔요...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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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름다운하루(칠17) 작성시간 10.10.06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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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좋은 인연(칠17) 작성시간 10.10.12 ♧~행복한 하루 되셔요...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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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은 인연(칠17) 작성시간 10.10.12 ♧~행복한 하루 되셔요...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