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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

작성자자혜심|작성시간06.07.25|조회수35 목록 댓글 3

햇빛이

유리조각에

박살났다 .

 

포도(鋪道) 위에

흑장미빛

추상화 한폭.

 

주행선엔

그저 딱정벌레가

무수히 기어가고

덩달아 산도 강물도

그자리에서

바쁜게 달아났다

 

부셔진 햇빛만

흑장미빛 호소를

지커고 있었다 .

 

일사의 나날 ....김학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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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덕력 | 작성시간 06.07.25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작성자비가림 | 작성시간 06.07.25 자헤심님.. 시 잘 읽습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관세음보살()()()
  • 작성자코끼리 | 작성시간 0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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