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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의 좋은 구절 모음 ......(1)

작성자lotus|작성시간09.08.09|조회수2,882 목록 댓글 27
 


참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보시는 이름이나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법구경

충고, 그것은 흔히 하나의 지배욕 또는

자기의 우월성에 대한 지위적 요구를 가장(假葬)한 것에 불과한 경우가 있다. -법구경

 

쾌락에 눈이 어두워 관능(官能)을 정비하지 못하고 제맘대로 삶을 탐하는 사람은

마음 약해 노력함이 적고 악마에 매혹되어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처럼 평안할 날이 없다. -법구경


탐심을 버리라. 다툼을 좋아하지 마라.

애욕에 탐닉하지 마라.

잘 묵상하고 방종하지 않으면 반드시 마음의 평안을 얻으리라. -법구경


탐욕에 비유될 만큼 격렬한 불길은 없으며

분노에 비견할 만큼 강한 악력(握力)은 없으며

어리석음에 견줄 만큼 촘촘한 그물은 없으며

애욕보다 더 빠른 물결은 없다. -법구경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한 가지 가르침도 지키지 못하고 거짓말을 하며 후세를 생각지 않는 사람은

모든 죄를 범하는 것이다.

거친 말을 하지 말라.

그 말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온다.

악(惡)도 화(禍)도 모두 오고 가며 보복(報復)의 지팡이는 네 머리 위에 내려진다. -법구경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향기는 역풍에 이기지 못하고 부용도 백단향의 내음도 그러하다.

가르침에 따라가는 사람의 향기는 순역(順逆)의 바람을 넘어 언제나 향기롭다. -법구경

허술한 지붕은 비가 오면 새듯이 닦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든다. -법구경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화내지 않는 것 대지(大地) 같고

계율 지키는 것 문지방 지키는 것 같고 깨끗하기는 물과 같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윤회(輪回)도 없다. -법구경

화살을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깎아서 바르게 만들고 물 위에서 사는 사람은 배를 조종한다.

목수는 나무를 조종하고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조종할 수가 있다. -법구경

나는 나를 두고 다른 어떤 것에도 의지할 때가 없다. -법구경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법구경

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를 제쳐놓고 내가 의지할 곳은 없다.

착실한 나의 힘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법구경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하여 꾀하고,

마음을 다해 힘쓰면 때를 놓치지 않는다. -법구경

'내겐 자식이 있고 재물이 있다'고 마음 어두운 사람은 자랑을 한다.

자랑일랑 그만두게나 나 이미 내가 아니며 어디에도 자식과 재물은 없네. -법구경

남에게 괴로움을 줌으로써 즐거워하는 자는

원한과 미움의 밧줄에 묶여 마침내 풀려날 수 없게 된다. -법구경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 -법구경

남의 잘잘못을 찾으려 애쓰지 말고 항상 내 몸을 반성하여 잘잘못을 알자. -법구경

남의 잘못을 보지 말자.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아니하는가를 살피지 말자.

오직 자기를 돌보아 법도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살펴보자.

항상 자기부터 점검하는 사람이 되자.

법도에 맞지 않는 길은 아예 가지를 말자.

잘못된 점이 있으면 변명하지 말고 즉각 시정하도록 하자. -법구경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물이 될 것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가 되는 법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꼴이 되지 말자.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자.

허물과 과오 때문에 앞길을 망치지 말자.

남보다는 자기 쪽을 살펴 지혜로운 삶을 꾸려 나가자. -법구경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의 일하지 않음을 책하지 말라.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물어볼 일이다. -법구경

남의 흠보다는 자기 흠을 찾아라.

남의 흠은 보기 쉬우나 자기 흠은 보기 어렵다.

남의 흠은 쭉정이 골라내듯 찾아내지만,

자기 흠은 주사위 눈처럼 숨기려 한다.

자기 흠을 숨기고 남의 흠만 찾아내려 들면

더욱더 마음이 흐려져 언제나 위해로운 마음을 품게 된다. -법구경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하여 꾀하고,

마음을 다해 힘쓰면 때를 놓치지 않는다. -법구경

내 몸을 포말(泡沫, 거품)과 같고 양염(陽炎, 불꽃)과 같다고 긍정하는 자는

애욕의 악마가 쏘는 꽃화살을 쏘아 떨어뜨리고

死王의 힘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 이른다. -법구경

 

내 어리석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이미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고 현명하다고 일컬는 것은

어리석은 자 중에 어리석은 자다. -법구경

노력하기를 즐기고 게으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마음에 얽혀 있는 장애물을 모조리 다 태워야 한다. -법구경

논과 밭은 잡초로 인해서 손상되고

사람은 탐욕에 의해서 손상된다. -법구경

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자지 않는 사람이 되라. -법구경

다른 사람이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내야만

비로소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법구경

덕을 좋아하고 방탕을 피하여 항상 스스로 마음을 보호하라.

이것이 코끼리가 진창에서 벗어나듯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떨쳐 일어나야 할 때 일어나지 않고,

젊음만 믿고 힘쓰지 아니하고,

나태하며 마음이 약해 인형처럼 비굴하면 그는 언제나 어둠 속을 헤매리라. -법구경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성자가 머무시는 곳에는 기쁨이 있다. -법구경

마음속에 악이 싹트면 도리어 그 몸을 망친다.

마치 무쇠에 생긴 녹이 그 무쇠를 먹어 들어가듯이. -법구경

마음에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애욕(愛慾)과 지엽(枝葉)은 날이 갈수록 무성해진다.

숲 속의 과실을 탐하는 원숭이처럼 정념(情念)은 맹렬히 타오른다. -법구경

손에 상처 없으면 독(毒)을 잡아도 된다.

상처 없는 자를 독은 해치지 못하며

나쁜 마음 없는 자를 사악(邪惡)은 범하지 못하느니라. -법구경

마음은 흔들리는 것처럼 움직여 갖기 어렵고 조종하기 어렵다.

현명한 사람은 곧잘 자신을 바르게 하는데 장인이 화살을 잘 바로하는 것 같다. -법구경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바른 깨달음을 얻고 몸과 마음의 평안함을 얻은 사람이다. -법구경

마음은 용기있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진실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법구경

마음은 동요하기 쉽고,

혼란하기 쉬우며,

지키기 힘들고,

억제하기 힘들다.

또한 마음은 잡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볍게 흔들리며,

탐하는 대로 달아난다.

단지 지혜있는 사람만이 이를 바로잡는다.

마음은 보기 어렵고 미묘하나,

지혜있는 사람은 이 같은 마음을 잘 다스린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곧 안락을 얻는다. -법구경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은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마음이 악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다.

괴로움은 그를 따라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국처럼 생겨난다.

몸은 빈 병과 같다.

그러므로 마음이라는 성을 든든히 쌓아 몸에 악마가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법구경

마음이 어지러워 즐거움만 찾으면 음욕을 보고

깨끗하다 생각하여 욕정은 날로 자라고 더하니 스스로 제 몸의 감옥을 만든다. -법구경

만약 어리석은 사람이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는다면 그가 곧 슬기로운 사람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를 슬기롭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어리석은 것이다. -법구경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거나 용모가 번듯하다고 해도

질투와 인색과 간교에 찬 사람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법구경

'모든 것은 괴로움이라'고 지혜로써 보는 사람은 이 괴로움을 깨달을 것이다.

이것이 평안에 이르는 길이리니. -법구경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따라 이루어진다.

사악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괴로움이 그 사람을 따라다닌다.

반대로 깨끗한 마음으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행복과 보람이 그 사람을 따라다닐 것이다. -법구경

'모든 것은 무상(無上)하다'고 지혜로써 그것을 보는 사람은 곧잘 괴로움을 깨달을 것이다.

이것이 평안에 이르는 길이리니. -법구경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벗어나 마음 편히 살자. -법구경

모든 악을 저지르지 말고 모든 선을 행하여 내 마음을 정(淨)하게 하는 이것이

제불(諸佛)의 가르침이다. -법구경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그를 따른다.

수레바퀴가 말이나 소의 발자국을 따르듯이. -법구경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

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 -법구경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법구경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미워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

보면 괴로우나니.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

못보면 괴로우나니. -법구경

믿음은 도(道)의 으뜸이요 공덕의 어머니이다.

신심은 일체행의 우두머리가 되고, 모든 덕의 근본이 된다.

불법의 바다에 들어감에 있어서는 믿음이 근본이 되고,

생사(生死)의 강을 건넘에 있어서는 계(戒)가 뗏목이 된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에게는 궁핍이 없지만,

믿지 않는 자는 믿음이 충만한 사람 또한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으리라.

그리고 현재에도 없다. -법구경

밭은 잡초의 해침을 받고,

사람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해침을 받는다. -법구경


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와 같이

몸에 살이 찔지라도 지혜는 늘지 않는다. -법구경

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만족을 아는 자가 가장 넉넉한 자이다. -법구경

뼈를 가지고 이 성(城, 몸)은 만들어졌고 피와 살로써 굳어졌다.

속에는 늙음과 죽음과 분노와 오만이 감추어져 있다. -법구경

분노보다 더한 독은 없다. -법구경

비유하면 깊은 못의 물이 맑고 깨끗한 것과 같이

어진 사람은 언제나 도(道)를 들어 마음 평안해 한다. -법구경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한다.

또 남이 진리라 하는 것을 자기는 아니라고 우겨댄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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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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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심일도(이쁜이117) | 작성시간 09.08.10 ......관세음보살()()()
  • 답댓글 작성자DRAGON109 | 작성시간 09.10.17 관세음보살...()()()
  • 작성자백목련(131) | 작성시간 09.08.10 관세음보살()()()
  • 답댓글 작성자DRAGON109 | 작성시간 09.10.17 관세음보살...()()()
  • 작성자DRAGON109 | 작성시간 09.10.17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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