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 가장 수승한 공덕을 산처럼 쌓아 온 세상에 두루 펼치시는 보승공덕불
1202. 모든 두려움을 타파하여 지극히 평온하고 당당한 경지에 머무는 무공외불
1203. 명호와 법의 소리만으로도 중생을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시는 명각음불
1204. 위엄 있는 가르침과 지혜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신 대성헤무결실불
1205. 계율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겨 마음의 풍요와 거룩한 공덕을 완성하신 계부불
1206. 지혜의 빛을 비추어중생을 영원한 평온과 기쁨에 머물게 하시는 안락광불
1207. 번뇌와 생사 고통을 소멸시킨 열반의 지혜로 온 세상을 비추시는 이멸광불
1208. 온화한자비와 밝은 지혜가 본래 마음에 깃들어 있음을 깨닫게 해주시는 월내불
1209. 어떤 두려움도 없이 정법을 세우고 당당히 깨달음의 길을 나아가시는 무외작불
1210. 무량한 공덕이 높게 빛나며 만인의 귀의처가 되시는 공덕계불
1211. 참된 지혜로 중생구제의 대업을 이룩하신 성취의지불
1212. 진리에 대한 지극한 공경과 공양을 중생을 향하여 자비롭게 베푸는 사시불
1213. 진리의 실상을 명확히 깨닫고 용맹하게 정진하여 성불을 이루신 제정진불
1214. 한량없는 기쁨의 광명으로 중생에게 무한한 행복을 선사하시는 무량희광불
1215. 찬란한 지혜의 빛으로 온 세상의 아둠과 번뇌를 단숨에 소멸하시는 광위불
1216. 끊임없는 정진으로 마침내 거룩한 깨달음을 성취하신 증장성불
1217. 내면에 품은 진리의 빛으로 온 세상을 밝게 비추시는 화광불
1218. 탐욕이 가득한 사바세곙에 물들지 않고 가장 청정한 꽃을 피우신 출어니불
1219. 온갖 나쁜 습성을 남김없이 깎아내어 본래의 순수한 불성을 회복하신 손종종성불
1220. 끝없는 수행을통하여 수승한 공덕이 무궁무진하게 쌓여있는 구나가라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