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1. 흩어진 마음을 한데 모아 깨달음의 경지로 인도해 주신는 취의불
1382. 무한한 자비심으로 중생의 불안을 잠재우고 정토로 이끌어 주시는 안온애불
1383. 업보에 묶여 고통 받는 중생을 구제해 주시는 구나제불
1384. 어떤 시련에도 꺾이지 않는 견고한 신념이 공덕의 꽃으로 피어나신 견왕화불
1385. 지극한 수행이 아름다운 꽃의 광명으로 피어나 온 세상을 장엄하신는 화묘불
1386. 어무는 곳마다 가장 선하고 청정한 안식처로 만드시는 선숙불
1387. 장엄한 진리의 북소리로 번뇌의 잠에 빠진 중생을 깨우시는 법고성불
1388. 수행의 힘으로 빚어낸 지혜의 약으로 번뇌와 고통을 치유해 주시는 수약불
1389. 가장 거룩한 이름과 장엄한 현상으로 나타나 진리의 세계로 이끌어 주시는 명상불
1390. 걸림없는 지혜광명으로 온 우주를 환희 비추시는 무장애월혜불
1391. 태양처럼 눈부신 지혜의 빛으로 진리의 길을 빛으로 진리의 길을 밝혀 주시는 조요불
1392. 따뜻하고 밝은 빛으로 바른 길을 비춰 주시는 선명불
1393. 인연이 닿는 순간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고통에서 건져 올려주시는 제사불
1394. 하늘의 모든 찬란한 빛으로 중생의 어둠을 남김없이 비추시는 명요불
1395. 수행에 방해되는 온갖 마군을 굳게 막아 청정한 본성을 지켜 주시는 폐색마불
1396. 진리의 참된 뜻을 분명하게 보여주어 중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시의불
1397. 진리의 등불을 밝혀 깊은 무명에 갇힌 중생을 해탈로 이끄신는 등요불
1398. 중생의 모든 불성을 깨워 온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시는 흥성불
1399. 미간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정한 빛으로 중생의 죄업을 녹이시는 백호불
1400. 무량한 복덕과 악을 굴복시키는 위엄, 고결한 덕성을 두루 갖추신 복위덕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