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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菩提회]목요일 저녁반 감포도량 봉사활동 3번째 (상)

작성자김지언(276기4총무)|작성시간24.12.26|조회수159 목록 댓글 3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목요일 저녁반 273기, 274기, 275기, 276기 봉사단은
보리菩提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큰 스님 친필

이번에는 44인승 대형버스로 이동합니다. 역시 쾌적합니다
물론 25인승 버스도 속닥하니 친밀감이 있어 좋긴 했지만, 옷이 부품해지는 겨울에는 좁고 불편하긴 하지요. 거기다 아무래도 작은 차는 좀더 위험…(우린 소중하니까..)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 이름까지 받은 마당에 이제 여기 찍힌 분들은 봉사일이 되면 몸이 근질근질 하실겁니다..

흠.. 큰 버스는 주차장에서 내려야하는 군요.. 25인승은 절 입구까지 거침없이 갔는데 말입니다..

작업 전 지시사항..
274기 기장님께서 손수 커피를 타 주셨습니다.

오늘의 제 1작업
<<마니차 새단장하기>>

녹슨 부분을 긁어냅니다.
긁고 지나가도 뒤따라 가면서 보면 또 긁어낼 부분이 보이는 마법같은 현실..
헤라로 긁고, 철솔로 털어내고..

긁고 나면
새빨간 페인트 칠~~
솔로 칠하기, 롤러로 칠하기..

마니차 한 잔 배달이요~~
뜨신 물 한 잔으로 언 몸 녹이기

칠하고 난 뒤엔 신나로 깔끔하게 닦아내기

요랬던 마니차 세트가

요렇게 바꼈습니다.

실제로 보면 반짝반짝 윤이나는데..
역시 사람 눈만큼 좋은 카메라가 없습니다.
(찍사가 거금들여서 8년만에 장만한 새~~휴대폰인데..)

엄청 바람이 부는 와중에 페인트냄새, 신나냄새 맡아가며 옷이며, 신발에 붉은 물감 묻혀 가며 봉사하신 여러분들~~
쏴랑합니다.

276기 3관음 법우님의 리미티드 에디션 경매들어갈까요??

오늘의 또 다른 미션은..
<<등 교체 작업>> 입니다.
비바람에 낡아진 등을 새 것으로..
겨울이라 등도 춥다고 옹송거리고 있군요. 따뜻한 봄이 되면 기지개 펴듯 주욱 펴지겠죠??


여기서 궁금한 것..
등은 알록달록 여러 색이 예쁠까요?
한 가지 색 통일이 예쁠까요??
장식을 하고 보면 늘 딜레마에 빠집니다.
알록달록해놓고 보면 통일시켜 놓은게 예뻐보이고, 통일시켜놓고 보면 또 알록달록한게 예뻐보이고, (짜장이냐, 짬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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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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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arma2999(김학겸) | 작성시간 24.12.26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 작성자선정화273기 | 작성시간 24.12.26 관세음보살 () 가지치기팀에 있어서 마니차 도색팀의 활동상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보여주셨네요^^새옷으로 단장한 마니차를 보니 다음달에는 꼭 한번 돌려보렵니다!
  • 작성자숭혜지 | 작성시간 24.12.28 으샤으샤~
    파이팅~~!!
    언제나 응원합니다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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