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불기 2570년 05월 10일 새싹 어린이 법회
소식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1. 예불시간
# 1-1. 마음운동시간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부처님 일생의 마지막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으신 뒤,
사슴들이 뛰노는 녹야원으로 가셔서 처음으로 가르침을 전하셨어요.
그곳에서 야사라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었지만
방황하던 야사는 부처님을 만나 마음이 완전히 바뀌었고,
부모님까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었어요.
이렇게 해서 부처님의 제자는 모두 60명이 되었고,
수행을 통해 번뇌가 사라진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라한은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온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행복과 이익을 위해 길을 떠나 가르침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전도 선언입니다.
오늘날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은 법회를 통해 우리에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함께 배우는 모임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 자신을 등불로 삼고, 진리를 등불로 삼아라. 게으르지 말고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여라.”
우리 마음속의 착하고 바른 마음이 바로 삶의 등불입니다.
그럼 이제 알아차림을 사용해서 마음운동을 함께 해보겠습니다.
# 2. 스승의 날 이벤트
다가오는 금요일 스승의 날을 맞아, 새싹 어린이법회 지도법사 일주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를 전달드리고,
오체투지로 스님께 예를 올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주스님 말씀:
반갑습니다. 며칠 있으면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은 꼭 스님이나 선생님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고,
배울 점을 알려주는 모든 존재가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친구, 오빠, 언니,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때로는 동물에게도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며 살아갑니다.
살아가다 보면 좋지 않은 모습들도 보게 됩니다.
그런 부분은 “그럴 수도 있구나” 하고 넘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좋은 모습과 배울 점은 마음에 새기고 배우며 살아가면 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나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늘 주위 사람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사랑과 가르침으로 함께해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3. 새 법우 소개
새싹 어린이 법회에 처음 온 법우님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새롭게 온 '남진우, 남세빈, 남건우' 법우님 환영합니다!
권선해준 '김소율' 법우님에게는 감사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새싹 어린이 법회에서 좋은 시간을 가져보아요.
# 4. 프로그램 - 내가 누구게?
학년별로 함께 참여하는 게임 프로그램으로, 화면에 나타나는 캐릭터를 보고 누구인지 맞히는 활동입니다.
캐릭터의 얼굴이나 특징이 한 부분씩 순서대로 공개되며, 공개된 모습을 보고 빠르게 정답을 맞히면 됩니다.
적은 힌트만 보고 정답을 맞힐수록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 1개 부위 공개 후 정답: 3점
- 2개 부위 공개 후 정답: 2점
- 3개 부위 공개 후 정답: 1점
각 학년 친구들이 서로 의논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정답이 공개될 때마다 즐거운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에는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학년이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주(5/16) 새싹 어린이 법회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