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 금강계단 봄 수계법회 봉행 (현대불교)

작성자수향|작성시간26.05.04|조회수64 목록 댓글 4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 금강계단 봄 수계법회 봉행

  • 김선행 대구경북지사장
  • 업데이트 2026.04.29 13:22  
  • 댓글 0

 

4월 25일, 전국 도량서 650명 참석
재가오계 수계하며 수행자 삶 서원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가 4월 25일 옥불보전에서 ‘불기 2570년 금강계단 봄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650여 명이 참석해 재가오계를 수지하며 수행자로서의 삶을 새롭게 서원했다.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주지 대륜 스님)가 4월 25일 옥불보전에서 ‘불기 2570년 금강계단 봄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전국 10개 도량과 유튜브 불교대학을 통해 동참한 불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해 재가오계를 수지하며 수행자로서의 삶을 새롭게 서원했다.

이번 수계법회는 재가불자들의 올바른 신행과 수행 정진을 독려하고 계를 바탕으로 한 청정한 삶의 실천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비의식 모습.

관음정근을 하는동안 수계자들에게 꽃비가 내려졌다.

법회는 천수경 독송과 찬불가로 시작해 개회사, 헌공의식,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찬불가 ‘수계하는 날’, 청법가 및 입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거향찬과 청성·청사·개도 의식을 통해 도량을 청정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회진언과 함께 촛불을 밝히는 참회의식이 이어져 각자의 업장을 돌보는 시간이 됐다.

 

수계자들은 재가오계를 받고 참된 불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계첩을 받아든 이들은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고 자비행을 실천하는 삶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비 의식에서는 과거의 허물을 참회하고 수행자로 거듭날 것을 서원했다.

이어 삼귀의와 선계상, 발원을 통해 불자로서의 서원을 다시 세웠다. 관음정근 중에는 꽃비가 내리는 연출이 더해져 법회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발원문 낭독과 함께 촛불을 끄며 의식을 마무리하고 계사 스님의 법문과 사홍서원으로 회향했다.

회주 우학 스님이 법문하고 있다.

회주 우학 스님은 법문에서 “계를 받는 것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참된 제자가 되겠다는 서원”이라며 “계를 지키는 삶은 밝은 빛을 만나는 길과 같고, 부처님의 자식으로서 항상 가르침을 의지하며 정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행 대구경북지사장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arma2999(김학겸) | 작성시간 26.05.04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 작성자불교신자 (73기) 동문회 채점숙 | 작성시간 26.05.04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작성자숭혜지 | 작성시간 26.05.04 늘 덕분입니다
    관세음보살 _()_
  • 작성자도행(147기큰절방지기) | 작성시간 26.05.05 new 감사합니다 ~~~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관세음보살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