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Friends
Remedios
이와이 슈운지 영화 대부분의 음악담당은 바로 Remedios. [프라이드 드래곤 피쉬]의
음악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러브 레터]를 비롯한 수많은 이와이 슈운지의 대부분의 작품에 참여한 Remedios는 이와이
슈운지와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아티 스트이다. 본명은 ‘호소카와 레이미’로 '84년에 가수로 데뷔한 후 작곡에도 소질을 보여
작곡가로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작곡을 할 때에는 Remedios라는 예명을 쓴다.
가수로서 20장 이상의 싱글과 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에는 영화, TV드라마, CM 등 다방면에서 작곡활동을 하고 연주까지 겸하고 있다. 이와이 슈운지는 그를 ‘천재의
결정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감독인 ' 이와이 슈운지 '... 그의 초기 작품인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의 O.S.T 수록곡 . 좋은 영화, 그리고 영화 만큼 좋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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