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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반달> / 윤극영님 [갓바위님]

작성자慧心鏡|작성시간06.02.11|조회수277 목록 댓글 9
1924년 발표된 윤극영 작사 작곡의 <반달>은 우리나라 최초 동요입니다. 반달이란 동요에 내제 되어 있는 숨은 의미는 동방에 있는 직녀(아미타불)가 반달을 타고 은하수를 건너서 견우(미륵불)를 만나서 화촉을 밝히고 달속에 있는 계수나무를 통해 월세계를 만들어 서방 극락정토 세계로 나아간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토록 우리민족은 그어려움의 시대를 살면서도 삶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이 반달이란 노래를 통해 다가올 후천 시대를 기다리며 시름을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작사 작곡가 윤극영님 스스로도 이러한 내용을 자세히 알았던 몰랐던 동요 <반달>이란 노래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심오한 우주의 역사가 숨어 있는 참으로 위대한 노래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반달 윤극영 작사 / 윤극영 작곡 1.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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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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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用 華 | 작성시간 06.02.11 외국 경음악인데 "은하저편에" 라는곡 혹시들을수 있을까요 (리차드 클라이드만)의곡 인것 같기도하고 ......은하수 같은 음악인데.
  • 작성자꽃보다아름다워 | 작성시간 06.02.12 맑아좋습니다.^^*
  • 작성자갓바위 | 작성시간 06.02.13 네 고맙습니다. 이렇게 늣게와서 인사드립니다. 옛날 촌에서 살땐 은하수도 자주보고 반달도 보곤 했었는데 요즘은 은하수가 어딪는지 반달이 떴는지도 모르고 지내이 마음이 아주 삭막해 지나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慧心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2.12 ㅎㅎㅎㅎㅎ... 90이 아니고 이거 아니감요?..()..ㅎㅎ
  • 작성자宣德(선덕) | 작성시간 06.02.13 ㅎㅎㅎㅎ.... 보름달 보면서 들어야 했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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