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 속에서 검은 빛 하늘과 날개 달린 흰 말을 탄 소년을 보았어요 어렴풋한 꿈의 안개 사이로 그 소년은 나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의 입술에서 가느다랗게 새어나온 말은 마치 파도처럼 나의 심장에 부딪혔어요. 엄마, 어디 있어요? 어디 있어요, 엄마? 엄마 없는 세상은 외로워요. 엄마, 어디 있어요, 나의 엄마? 나에겐 엄마가 필요해요, 엄마를 사랑해요. 하늘 위의 달이 떨고 있어요. 세찬 바람은 강아지처럼 구슬프게 울고 있어요. 대지는 죄없는 아이들의 슬픔으로 신음하고 있고 상실의 쓴 눈물은 이별의 폭포가 되어 쏟아지고 있어요. 흰 말을 탄 어린 아이는 엄마를 찾아 헤메고 있어요.. 꿈은 어디론가 흩어져 사라지고, 소년도 말도 보이지 않아요. 모두들 잠들어 있는 공허한 정적 속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대지에 울려 퍼지고 있어요 MaMa../ Anita Choi |
- Anita Choi는 한인 3세로 빅토르최가 자기곡에 노래말에 본인이 쓴것 처럼~
아니타도 자기의 사회성 짙은 노랫말에 자기가 작곡한 곡을 붙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특히 mama로 제목을 삼은 곡은 러시아의 현주소를 잘 나타낸 곡이라 평가를 받고있다.
즉 맞벌이 부부나 이혼모가 애기를 집에두고 직장을 나가거나~
다른 먼곳으로 떠날때 느끼는 이별,슬픔,안타까움,
그리고 절박한 경제 사정을 나타내는 허탈감등은~
현시대 러시아 가정의 아픔을 노래한 대표적인 곡이라 할수있다.
할아버지의 나라를 잊지아니하고~
태극 마크를 그녀 음반 자켓에 디자인 했을 정도로 한국을 사랑한다.
빅토르 최가 즐겨입던 검은 자켓 그리고 검은 바지를 아니타 최도 즐겨입어~
러시아에서 한국인이라는 것을 은연히 뽐내는 것 같다고 많은 러시아인 들은 말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