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 2570년 서기 2026년 5월 24일,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大)관음사 칠곡도량에서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원만히 회향한 뒤 오후 2시부터
" 삼장법사 (10년 37, 38기 ) 및 대삼장법사 (20년 7, 8, 9기) "
학위수여식이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칠곡도량 대법당은 형형색색의 연등으로
장엄되었으며, 학위복과 학사모를 단정히 착용한 법우들이 부처님 전에 합장하며 수행의
결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대법당 안에는 가족과 도반, 사부대중이 가득 자리해 오랜 시간
수행과 봉사의 길을 걸어온 수료생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식전행사
1. 헌 화(수료생)
2. 가야금 연주(어린이법회)
3. 무공저합창단 (소중한 인연, 축복)
학위수여식은 수료생들의 헌화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수료생들은 부처님 전에 정성껏 꽃을 올리며 감사와 발원의 마음을
전했으며, 엄숙하면서도 환희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식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어린이법회 학생들의 가야금 축하연주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맑고 은은한 가야금 선율은 도량 안을 부드럽게 채우며
학위수여식의 의미를 더욱 빛냈습니다. 또한 무공저 합창단의 축가가 이어지며
수행의 결실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무공저 합창단의 정성 어린
노래는 긴 세월 수행해온 법우들에게 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대삼장법사, 삼장법사 수여식 순서;
1, 삼귀의- 2, 한국불교대학 교가 2절- 3, 반야심경- 4, 청법가- 5, 주지스님께 꽃바구니 증정- 6,대삼장법사증 및 표창장 수여( 7,8,9기 )- 7, 삼장법사 및 표창장 수여(37,38기 )- 8, 주지(혜안)스님의 축하법문-9, 수료사( 대삼장법사 7기, 삼장법사 37기 수료생대표)-10, 일법성신도회장님 인사-11, 대삼장법사, 삼장법사 수료기념품증정( 9기, 37기)- 12, 축하 케잌 컷팅식( 주지스님, 신도회장님, 수료생 대표 )-13, 사홍서원- 14, 기념촬영
◈ 대삼장법사( 20년 ) 총 수여자;
→ 7기 (15명 ), 8기 (10명 ), 9기 (10명 )
◈ 삼장법사( 10년 ) 총 수여자;
→ 37기( 18명 ), 38기( 5명 )
학위수여식에서는 20년 동안 변함없는 신심으로 수행과 봉사를 이어온 7, 8, 9기 대삼장법사와
10년 동안 꾸준히 불법을 배우고 수행해온
37, 38기 삼장법사 법우들에게 학위가 수여됐습니다.
주지(혜안)스님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학위증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수행과 정진에 대한 격려를
전했으며, 법우들은 두손 모아 합장으로 감사의 마음을 올렸습니다.
◈ 학위수여를 마친 법우들은 도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수행 인연의 소중함과 환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대삼장법사와 삼장법사 법우들의 밝은 미소와 당당한 모습 속에서 긴 세월 흔들림 없이 수행해온 원력과 신심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곳곳에 놓인 꽃공양과 축하 꽃바구니는 수행의 결실을 더욱 아름답게 장엄했습니디.
주지(혜안)스님의 축하 법문에서 " 오늘의 학위수여식은 오랜 시간 부처님 법안에서 정진해온 수행자들의 값진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 앞으로도 지혜와 자비를 실천하며 도량과 사회를 밝히는 수행자로 성장해 나가길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20년과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발심으로 수행과 봉사의 길을 걸어온 대삼장법사,
삼장법사 선배 법우들의 노고에 사부대중 모두가 깊이 수희찬탄했습니다.
후배 법우들은 또한 선배들의 정진과 원력을 본받아 수행의 마음을 배우고 익히며,
부처님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수행자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이어온 수행의 공덕은 칠곡도량의 밝은 등불이 되었으며,
선배법우들이 걸어온 수행의 길은 앞으로도 후배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부대중은 환희와 감동을 마음 깊이 새기며, 모두 함께 성불의 길을 향해 더욱 정진해 나갈것을 발원했습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 참 좋은 인연입니다 "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