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없는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어울림센터 장애인 편의 점검
영운동어울림센터 전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어울림센터가 지난달 26일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본인증 우수등급을 받았다.
영운동어울림센터는 총 23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연면적 9,360㎡,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로▲1층: 마을식당, 농산물판매장, 나눔가계(편의휴게점) ▲2층: 마을가계(베이커리)작은도서관, 영운동 다함계돌봄센터, 수유실 ▲3층: 공동작업장(대회의실), 공작소(강의실), 사무실 ▲4층: 영운생횔문화센터 등을 갖추었다.
8일 직접 방문해 장애인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을지,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층 주출입문은 가운데 자동문과 양쪽에 여닫이문이 설치됐으며, 여닫이문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주출입문 옆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가 설치된 반면, 인적서비스를 요청할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건물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된 손잡이,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2층 작은도서관 강의실 책상은 높낮이가 조절되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가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였다.
4층 영운생횔문화센터 단상에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접근이 가능 하도록 경사로가 설치됐다.
1층-4층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과 별도로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 출입문도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은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각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영운동어울림센터 1층 주출입문은 가운데 자동문과 양쪽에 여닫이문이 설치됐으며, 여닫이문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주출입문 옆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가 설치된 반면, 인적서비스를 요청할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영운동어울림센터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된 손잡이,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영운동어울림센터 2층 작은도서관 강의실 책상은 높낮이가 조절되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가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였다.
영운동어울림센터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은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영운동어울림센터 각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