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ungn2TENEU&list=RDFjFK3A18KKE&index=9
안녕하세요~ 오프로드 입니다 ~
세월이 많이 지난 과거사 얘기라..그냥 덤덤하게 써내려 가오니,
우리 인디언 형제님들께서는 그냥 가볍게 심심풀이로 해석해 주셨으면 합니다..(^(oo)^ ;)
이제 .. 2026년 올해 가장 뜨거울 계절이 다가오네요..아무쪼록 댁네에 가족들 모두 두루 평온 하시길 바라옵니다 ~
저역시..제 주변 둘러보며, 생각하며, 하나하나 재정비 할 시기인 것 같아 요즘 생각이 많네요..
인사모 가입 초기때 서술 드렸듯, 혼자 인디언 말달리자 였습니다..ㅎ
옛말에 사람은 혼자 못산다 하였나요!?...제 눈에 인디언 유저분들이 보이고 그분들의 환한 웃음이 담긴 미소도 보게 되네요
동호회가 있겠지..포털사이트 둘러보다..이곳 인사모를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N****도 있더군요..정통성은 조금 미약한..
독일 브랜드 쿼터급 F차 카페에서..몇년전 인디언으로..뭐 그런면이 중요 하겠습니까..사람들 많이 소통하는 커뮤니티적 면에서는 우월하니
저역시 인디언 유저분들을 만나려는 의도로 가입은 했습니다..
분위기 좀 익히며.. 조금씩 글로나마 인사 드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oo)^ ;)
최강클럽 크로우팀 카페는 가입을 아직 못했습니다. 인디언의 큰 양대 산맥 커뮤니티 인 이곳 인사모에만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한번도 뵈온적 없는 제로니모 형님의 글을 읽다가 옛날 생각들이 문득문득 제머리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 기억 중 두바퀴에 대한 단상이 떠올라..어줍잖이 몇몇 내용 올리고 갑니다 ~
자랑스런 대한민국 최초이자 ..88올림픽 준비로 시끌벅쩍 할때쯤..동네건달 형님의 영향으로
대림혼다 ST125로 첫 두바퀴 입문하게 됩니다..
오래전 기억이지만..지금도 크게 가슴뛰던 ..C오일 냄새가 생생합니다...밤에 잠을 못자곤 했지요..^^;;
그래서 인지 지금은 환경규제 탓에 잘없는 그 냄새를 지금도 좋아합니다..
이후 효성GS125E, MX125 로 이어지며..당시에는 폭주족이라는 말도 없었을 시기인데...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같이 놀던..형,동생,친구들..대대적인 첫 단속으로 ..*고, 다치고, 붙들려가고..
100여대 정도는 됐을텐데..저 포함 5대만 살아서 붙들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시끄럽게 많은 숫자의 두바퀴들이 잘못을 했지만, 그렇게 진압봉으로 얼굴 절반이 날아갈 정도로
폭력을 했어야 했는지...
그때의 트라우마로 사람많고 번잡, 시끄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때빙도 그 숫자가 너무 많으면 힘이 들듯..
이건 아니다 싶어...모토크로스 에 입문하게 됩니다.
- 스즈끼
- 번개팀
- 용키트
이 세가지 내용이 저의 두바퀴 족보가 되겠네요..
1992년 까지 사람없는곳에서만 몇몇이서 놀다가..1993년~ 1994년 2년간..모토크로스 ㅂㄱ팀에서 에너지를 쏟게 됩니다.
지원없는 재정문제와 팀형의 큰 부상 등 이유로 졸업하고...대한민국 최초인 자동차 트랙레이스 (현대 스쿠프 튜닝차량) 을 준비하다 당시
또한 금전적 문제로 포기하고요..
영화 천장지구 영향으로 NSR250, CBR400RR , F1 600R, 스즈끼 1000R 시간을 지나..
사고와 너무 지나친 집중으로 인한 후유증에..이후는 혼다 스티드600, 샤도우1100, 야마하 비라고1100 등 아멜칸으로 넘어 갔습니다.
할리 ***타다... 결혼, 개인사업 등 이유로 두바퀴를 잊고자 한참을 외면하며 지내게 되는데...
심한 우울증이 와서 .. 두바퀴는 안되겠고 해서, 바다 배낚시에 집중하게 됩니다..
여러 상처로 인한 애써 외면이였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힘이였던.. 두바퀴의 그리움을 떨치지 못하고..
스로틀을 다시 감습니다...
인디언이 제 두바퀴 생에 마지막일 것이며, 끝까지 같이 가보리라 생각 합니다..
옛날 모터 잡지가 집에 있네요..왼쪽에서 두번째 ( 오른 첫-팀 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