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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을 가다 듬는 글

법문을 듣기만 해서는 안된다

작성자無 碍|작성시간12.05.24|조회수12 목록 댓글 2

 

 

 

 

 

 

 

 

중생들 가운데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서도

번뇌를 끊지 못하는 이가 있다.

법을 듣고도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은 것은 무슨 까닭인가?

 

듣는 것만으로는 부처님의 진실한 가르침을 알 수 없으니,

그것은 남의 약은 잘 지어주면서도 제 병은 못 고치는 것 같고,

 

남의 보물을 세면서 자신에게는 반 푼의 소득도 없는 것 같으며,

 

귀머거리가 음악을 연주해도 자신은 못 듣는 것과 같고,

소경이 그림을 그려 보이지만 자신은 못 보는 것과 같다.

 

이처럼 가르침을 배우고도 실천 수행하지 않으면

아무리 똑똑해도 소용없다.

 

                                                                                                                                         [화 엄 경]

 

 

 

 

 

 

법문을 들었다면

자신의 행동과 마음에 비추어 보고

실천하거나, 수정하려고 노력해야한다.

 

 

내 삶이 바뀌지 않고,

내가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8만 4천 법문은 종이장에 지나지 않는다.

 

 

맛있는 음식을 눈으로 봐서는 배가 부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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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정성 | 작성시간 12.05.27 가르침 감사합니다()
  • 작성자padma | 작성시간 12.05.31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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