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조그만 정원이 많이 있습니다.
시에서 하는 정원도 있고
구청에서 관리하는 정원도 있고
나라에서 관리 하는 정원도 있지요
지난 수요일은 구리시에 있는 한강시민 공원에
수국 축제를 보러 갔는데 한쪽에서 조용히 피고 있는 능소화를 만났지요
능소화는 덩굴성 꽃으로 줄기에서 공기중의 뿌리가 나와서
그것을 이용해서 울타리나 장벽을 타고 올라간다고 합니다.
능소화는 주황색 꽃으로 6월~7월에 꽃이피고 열매는 10월에 달린다고 합니다.
어사화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어사화는 아니고 "명예와 영광"이라는 꽃 말에서
어사화에 연관 되어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능소화 사진 몇장 올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演菩提(연보리) 작성시간 26.06.19 능소화 여름꽃이지요.
이 꽃 보면 소화라는 궁녀 이야기가 떠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然覺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꽃이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천박하지도 않고
온화한 모습으로 담담히 피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찌는 군요
항상 건강하세요이미지 확대
-
작성자秀香(수향) 작성시간 26.06.19 능소화는 추억의 꽃입니다
인드라망, 사이버에서만 알다가
첫 모임인지는 기억이 흐릿한데 오프 모임이
능소화 핀 음식점이었답니다
여름이 깊어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