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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6일(화)출석부

작성자월명심(月明心)|작성시간26.01.06|조회수99 목록 댓글 88

배려 /남석우
가지 끝 붙잡고 있는 홍시
바람이 밀고 당기고 흔든다고
손을 놓으면
터지고 찌그러져
쓰레기 취급받는다는 것을
알기에
매미채가 올 때까지
한사코 매달려 있어요
얼마나 힘이 드는지
얼굴까지 빨개졌어요
보고 있던
내일 떨어질 감잎이 내려가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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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월명심(月明心2) | 작성시간 26.01.06 ㅎㅎㅎ
    뒷통수 둥지에
    새끼 몇마리나 쳤을까요?
    기분전환 잘 하시고
    즐거운 화요일되세요^^&
  • 작성자홍삼 | 작성시간 26.01.06 감따는 대나무 작대기 여전히 시골집 한쪽에 버티고 서있네요
    빈집이다시피하니 홍시 되도록 못기다려줍니다
    새가 쪼아서
    지나가는 나그네 손타서
    작년에 가지를 몽그라지게 잘랐더니 올해는
    새로운 가지에 나뭇잎만 무성ㆍㆍㅎ
  • 답댓글 작성자월명심(月明心2) | 작성시간 26.01.06 우짜누요?
    감나무에 감 달리려면
    3년은 걸리겠다요
    ㅎㅎㅎ
    반가워요
    홍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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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심화(오뚜기) | 작성시간 26.01.06 저녁먹고 출석입니다
    맛저 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월명심(月明心2) | 작성시간 26.01.06 신심화님!
    바쁘셨나봅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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