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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28일 토요일 출석부/옛 것이 그리울 때

작성자演菩提(연보리)|작성시간26.03.27|조회수100 목록 댓글 131

오늘 산책은 남천이 아니라 동네 주변을 걸었습니다.
이 곳은 아파트가 많지만 주변엔 아직 미개발된 상태로

섬처럼 남아있는 곳이 있습니다.
예전엔 작은 농촌마을이었겠지요,
지금은 거의가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가끔 옛 것이 그리워 질 때면
일부러 돌아서 저 골목길을 걸어봅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위태로운 풍경이지만 
한 때는 새뜻한 새것이었을 문,
수시로 아이들의 함성이 왁자했을 골목길입니다.

인적 드문 이 곳에도 봄이 와

꽃은 피고 새는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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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演菩提(연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완전 만개이네요.
    기온이 따뜻해서 갑자기 다 피는가 싶어요.
    집안에서 벚꽃이 환하게 내다 보이니 멋진 집입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演菩提(연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가을소나타 회 맛나게 드셨겠어요. ^^
    아들 딸 삼남매나 되니 심심할 겨를이 없으시겠어요.
    우린 달랑 하나 있는 놈이 그것도 멀리 있으니 얼굴 한 번 보려면 몇달씩 걸립니다요. ^^
  • 답댓글 작성자演菩提(연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월명심(月明心) 효자 아드님, 엄마 보러 자주도 오네요.
    참 기특합니다. ^^
    아마 자주 오는 덴 엄마 손맛 배인 맛난 음식도 한몫 하겠지요? ^^
  •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 작성시간 26.03.28 演菩提(연보리) 회랑 미나리랑 잔뜩사와서. 먹고. 좀전에갔네요
    사위가. 술을한잔해서. 딸램이. 운전해서ㅡㅡㅋ
    내일은. 벚꽃보러나가자며. 오전에. 데리러온다고ㅡㅡ
  •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 작성시간 26.03.28 演菩提(연보리) 연보리님ㅡㅡ
    셋이라고. 부러워할것도없구요
    머지않아. 딸랑구. 하나라도. 열아들. 부럽잖게. 효할테니요
    연보리님 행하는. 효심을. 닮았을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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