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
제13.여법수지 분.
如法 受持 分
(법다이 받아 지님)
- 본문 -
이시
수보리 백불언
세존 당하명차경아등
운하봉지
불고수보리
시경
명위 금강반야바라밀
이시명자 여당봉지.
소이자하 수보리
불설반야바라밀
즉비반야바라밀
시명반야바라밀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 유소설법부
수보리 백불언
세존 여래 무소설.....
***
☞다음주 이어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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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 -
***
(여법수지)
如ㅡ같을 여
法ㅡ법 법
受ㅡ받을 수
指ㅡ가이킬 지
*여법이란 "법답게" 의
뜻이다.
무엇이 법다운 일인가?
금강반야바라밀경의 근본
가르침에 잘 '계합' 하는
마음을 쓰는 일이다.
'계합' ㅡ참나와 하나가 됨
"수지" 한다 함은
금강경의 깊은 속뜻을 잘
알아차리고 금강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간다는
뜻이다.
*다시 설명 하면
여법 이란 먈 그대로
법답게 가르침대로
하라는 뜻입니다.
수지 는 받아 지닌다는
말이지요.
받아 지닌다는 것은
두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하나는 책으로서 지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뜻을 마음에
지니는 것입니다.
***
여법수지분은
이 경의 이름과
이 경을 어떻게 여법하게
수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처님의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의 이름을 밝혀주셨지만
그 이름에도 집착하지 말아야
할 것을 언급하시면서
이 세상의 가장 작은
미진에서부터
이 세상에 이르기까지
또한 나아가 부처님의
거룩한 상호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은 다 집착할 것이
없고.
머무를 것이 없음을
설함으로써 다시한번
금강경의 무집착의 가르침을
설하고 있다.
이렇듯 금강반야바라밀경의
가르침은 일체의 모든 상을
타파하는 가르침이기 때문에
그 어떤 티끌도
세상도.
부처도.
경전의 이름도 거기에
얽매여 집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한 일체 상의 완전한
타파의 자리에 깨달음은
드러남 없이 드러난다.
여기에 이 경의 위대함이
있다.
그래서 세세생생 모래수와
같은 수의 목숨을 바쳐
보시하는 것 보다
이 가르침 하나만을 받아 지녀
설하는 것이 더욱 큰 공덕이 됨을 설하고 있는 것이다......
***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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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기까지
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송현 작성시간 26.04.10 가을소나타 매발톱 꽃 이제 필려고 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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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작성시간 26.04.10 송현 헐~~~
지는지?
피는지?도. 모르고 ㅡㅡㅋ -
작성자眞如華( 진여화) 작성시간 26.04.10 출석이 늦었네요~~
오늘
왔다리갔다리
정신없어
두번일하고
반찬한다고 부엌서
작은넘 칼질시키며 서성거립니다
양배추 우엉잎찌고 미역줄기볶고 다시마쌈 준비하다보니 오늘저녁메뉴는 쌈이 된거 같습니다
오늘도 맛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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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작성시간 26.04.10 전부가. 다. 건강식입니다
엄마의. 집밥이 최고지요
맛나게드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송현 작성시간 26.04.10 내가 좋아하는 반찬 다 해놓으셨네 숟가락 들고 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