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처님오신날 풍경네 뜨락
드디어 기다리던 분홍빛의 클레마티스가 얼굴을 보여줍니다.
언제 봐도 예쁘고 단정한 키작은 천인국 매사레드
노란 낮달맞이도 얼굴을 보여줍니다. 저녁에 사진을 찍었더니 입을 다물었습니다.
락스퍼... 화단을 멋지게 장식해 주는 꽃입니다.
석죽패랭이도 화려합니다.
허브 종류인 핫립세이지도 비 맞고 많이 자랐습니다.
겹고광나무도 순백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장미도 한창입니다.
톱풀도 얼굴을 보여주네요.
니포피아도 얼굴을 보여주네요. 알록달록 화려함을 보여줄테지요.
키작은 나리도 얼굴을 보여주네요. 제가 심었던 용운사 나리는 얼굴을 활짝 열었는데 원리가 춥긴 춥나봐요.
이쪽 꽃양귀비는 빨강의 극치입니다.
길거리에 흔한 금계국도 풍경네 뜨락에 한 자리 잡았습니다.
작약은 비 맞고 나면 저리 활짝 피어서 곧 시들 것 같네요. 개화 기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니겔라도 한창입니다.
접시꽃도 얼굴을 보여줄 날이 머잖았습니다. 꽃봉오리가 귀엽네요.
올해 최고의 꽃은 브라키컴입니다. 너무 이뻐요...
너는 별이다 / 나태주
남을 따라서 살 일이 아니다
네 가슴에 별 하나
숨기고서 살아라
끝내 그 별 놓치지 마라
네가 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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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월명심(月明心2) 작성시간 26.05.25 푹쉬셨나요?
고층이라
햇볕이 잘 들어 오나봅니다
나무로 된 화분대가 고급집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참말로 단정한 뜨락입니다.
저희꺼는 눈으로 휘익 봐야합니다.ㅋㅋ
굳 밤 되세요~ -
작성자월명심(月明心) 작성시간 26.05.25 오월
사찰엔
오색연등이 춤을추고
풍경님네 뜨락엔
꽃들이 무도회를
벌렸구나요
잔치 잔치 벌렸네
내일 (화)출석부
담당 완장을 찾기에
결석은
몬하겠고~예
늦은출석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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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작성시간 26.05.25 완장차고
결석하면. 나빵ㅡㅡㅋ -
답댓글 작성자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결석하면 땟쥐합니다.ㅋㅋ
고운 연등들 덕분에 기분 업입니다.
오늘은 사실 몸뚱아리가 안아픈 곳이 없어
힘이 많이 듭니다.
등 아파...
갈비뼈 아래 아파...
양 무릎 아파...
엉망이네요.
푹 자면 좀 나아지려나...
굳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