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원 박람회 다녀와서 그곳의 아름다움을 전해 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식물에게 있어서는 생의 역동적 채비를 하는
경이로운 시간이랍니다.
아무런 미동도 없는 차가운 흙속에서
씨앗들은 가장 혹독하고도 정교한 시험을 보는 시기입니다.
눈덮인 정원은 고요히 보일지라도
수만, 수억의 생명들이 자신을 깨어줄 신호를 기다리며
온몸을 응축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신비로운 정지상태를 휴면이라고 하지요
씨앗에게는 겨울이라는 추위는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가 이닌 내부의 성장을 촉진하는 촉매역할을 하지요
추위속에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기다림은 식물의 완벽한 생존을 위한
사유의 시간이랍니다.
추위라는 시련은 또다른 화려한 꽃과 열매를 맺기위한 고통의 시간이지만
이 시련을 격어내지 못하면 꽃도 열매도 맺지못하는 쭉정이가 되지요
휴면 삶을 위한 기다림의 미학
- 꽃박사 송정섭 저서 식물이 전하는 철학에서 발췌 -
월명심님 승락받고 올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월명심(月明心) 작성시간 26.05.26 송현님네
수국이
똘망똘망합니다
아이고
예뻐라~~~요
쟈들
비를 좀 맞아야
더 잘 자라겠지요
좋은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眞如華( 진여화) 작성시간 26.05.26 참 예쁘게 피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작성시간 26.05.26 자ㅡ
지금부터. 댓글보시 출발~~!!!
볼일본다고. 여기. 저기. 다니다가. 늦게. 귀가해서. 세탁기건조 돌려놓고ㅡㅡㅋ
송현님아ㅡ
수국. 자랑 자꾸하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집니다
각오. 단디ㅡㅡㅋ -
답댓글 작성자송현 작성시간 26.05.26 가을소나타 ㅎㅎ가을에 한넘 대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