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 한동안
용을 쓰는 눈치더니
남천 가에
노랑창포 몇 송이
보란듯이 피어났다.
꽃 한 송이
김용택
간절하면
가 닿으리
너는 내 생각의 끝에 아슬아슬
서 있으니
열렬한 것들은
다 꽃이 되리
이 세상
끝에
새로 핀
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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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작성시간 26.06.20 new
하이구야~~~!!!
고생한. 보람있군요
오이가. 늘씬. 늘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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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演菩提(연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와우~
솜씨가 역시 프로십니다.
잘 생겼네요. 오이들이..♡♡♡ -
작성자신심화(오뚜기) 작성시간 26.06.20 new
저도 늦은 주말 출석하고
쉽니다
굿 밤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演菩提(연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예. 푹 잘 ㅅ더세요. 신심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