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메인게시판

2026년 6월22일 월요일 출석부 / 하지의 기도

작성자풍경|작성시간26.06.21|조회수83 목록 댓글 139

*2026년 낮이 제일 긴 날 하지 풍경네 뜨락

알록달록 제라늄 사계절 꽃을 보여주니 너무 좋아요.
분홍 에키네시아도 꽃얼굴이 가득이네요.
키큰 백일홍...벌들이 좋다고 달려듭니다.
작은 해바라기를 닮은 루드베키아...자연발아가 잘 되어 해마다 구경합니다.
여름의 꽃 해바라기...정말 멋스럽습니다.
금어초도 끝물입니다.
끈끈이대나물입니다. 너무 잘 번져서 화분에 가두어서 키웠더니 바람에 넘어져서 얼마나 씨를 퍼뜨릴지 모르겠네요.
백합나무에 백합이 조롱조롱 매달려있습니다.
메사레드...키작은 천인국 너무 사랑스런 꽃입니다.
페츄니아를 쳐다보다 보면 이 여름이 다 갈듯 합니다.
키작은 백일홍 지니아입니다. 너무 사랑스런 꽃이지요.
허브 종류인 벨가못도 얼굴을 보여줍니다.
목백일홍도 꽃봉오리를 달았네요. 여름 내내 꽃을 보여주겠지요.
세상에나...이웃집 천일홍 씨앗을 얻어와서 심었더니 꽃이 맺혔어요. 너무 귀엽네요.
이쪽에도 해바라기가 달렸습니다. 벌들이 와글와글...잔치집입니다.
여름의 대표적인 꽃 부용도 얼굴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이웃 청원사 스님이 주신 기린초...노란 얼굴을 보여주네요.
채송화도 어울리게 피는 풍경네 꽃밭입니다.
접시꽃이 너무 곱네요. 바람이 너무 세게불어 옆 가지들은 다 쓰러졌어요.
니겔라라고 불리는 흑종초...씨방이 너무 이쁩니다.
가녀린 들국화를 닮은 브라키컴...매년 심고 싶은 꽃입니다.

하지(夏至)의 기도 / 정연복

오늘은

양력 6월21일

 

북반구에서

낮이 가장 긴 날.

 

오늘만큼은

내 마음 내 가슴도

 

순수한 사랑의 빛으로

충만케 하소서.

 

푸른 하늘 아래

햇살 밝은 세상에

 

나 이렇게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眞如華( 진여화) | 작성시간 17:00 new 밥만 들고가면 될거같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 작성시간 2시간 20분 전 new 부지런다요
    지금 쌀밥하려고. 준비중인데
    밥한그릇. 퍼가지고
    가고싶어요ㅡㅡ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眞如華( 진여화) | 작성시간 16:59 new 월욜인 오늘도 잘지나가네요~백천 봉사끝나고 풍경님캉 차한잔마시고 이제집 도착했습니다
    월욜이라 조금 피곤하지만 또 견뎌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6 new 오늘도 즐거운 수업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 작성시간 2시간 22분 전 new 수고하셨어요
    예쁜. 맘씨. 착한. 행동ㅡㅡ박수ㅡㅡ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