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banner)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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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옥외 설치 광고물 중의 하나 입니다.
우리가 술집이나 옷가게 편의점 등의 가게에 가면
입구에 천이나 얇은 비닐원단에 인쇄를 해서
세우거나 매달아 놓은 것 많이 보셨죠?
요즘은 물통을 이용해서도 많이 있구요.
또 어떤건 입구나 가게 벽면에 역삼각형의 깃발모양으로
광고내용을 쭉 걸어 놓은 것 있잖아요.
그게 배너 입니다.
근데 요즘은 온라인 상에 쪽광고를 하는데
그게 배너 입니다.
근데 요즘은 온라인 상에 쪽광고를 하는데
그게 베너의 모양과 방식이 닮아 있어
그것을 베너 광고라고 부릅니다.
원래는 오프라인에서 사용되던 용어지요.
근데 다들 현수막이라고 하시는데
엄밀히 말해 현수막과는 조금 다릅니다.
현수막은 영어로 플랭카드라고 합니다.
현수막은 주로 직접적인 전달(고지)를 목적으로 사용되고,
베너는 주로 이미지, 감성적인 접근에 많이 사용 됩니다.
현수막은 영어로 플랭카드라고 합니다.
현수막은 주로 직접적인 전달(고지)를 목적으로 사용되고,
베너는 주로 이미지, 감성적인 접근에 많이 사용 됩니다.
재구성-로하스 HERB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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