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어리병풍 -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국 특산종으로 지리산과 덕유산의 약간 습한 그늘에서에서 자란다.


39.우산나물 - 삿갓나물이라고도 한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관상초로 심는다. 독초 삿갓나물과 다름 -**
40.쑥 -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60∼120cm이다. 아르테미시아속에 속한 식물 중 쑥과 겉모습이 비슷한 것은 모두 쑥이라고 한다. 이중 특히 뜸에 사용하는 종을 참쑥이라고 하여 구별한다. 쑥 종류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구별하기 어려우나, 두화(頭花)의 크기와 잎의 모양 등으로 구분한다. 참쑥은 쑥과 비슷하지만 잎 겉면에 흰 털이 난 점이 있어 구별한다. 쑥은 쑥 종류 중 가장 흔하게 자라는 것을 가리킨다.
어린순은 떡에 넣어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약재로 쓰는 것은 예로부터 5월 단오에 채취하여 말린 것이 가장 효과가 크다고 한다. 복통·토사(吐瀉)·지혈제로 쓰고, 냉(冷)으로 인한 생리불순이나 자궁출혈 등에 사용한다. 여름에 모깃불을 피워 모기를 쫓는 재료로도 사용하였다.

41.엉겅퀴 - 가시나물이라고도 한다. 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이다. 연한 식물체를 나물로 하고 성숙한 뿌리를 약용으로 한다.
42.민들레 -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제로도 사용한다.
- 서양민들레 : 꽃은 3∼9월에 황색으로 피고, 바깥쪽 포 조각은 뒤로 젖혀지고 안쪽 포 조각은 곧게 선다.
유럽에서는 잎을 샐러드로 먹고, 뉴질랜드에서는 뿌리를 커피 대용으로 사용한다.
43.수리취 - 어린잎을 떡에 넣어 먹는데, 단오의 절식(節食)인 수리취절편이 유명하다.
또한 성숙한 잎은 말려서 부싯깃으로 사용한다. 풀 전체를 지혈·부종·토혈 등에 약용한다.
44.분취 - 7~9월에 자줏빛 꽃이 피고,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서울 근처에서 자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