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본김에 제사 지내기^^
주말 박지 폭풍 검색
야호
토요일 극적으로 3매 남아있네요~ㅎ
아뿔사!!
개머리언덕에서 주말 하룻밤 노숙후....
개운한 마음으로 일요일 철수하려 했더니만...
오는 표가 매진!!!!
ㅠㅜㅜ
그래서!!!!!
떡본김에 제사 지냈습니다
시간을 당겨
목요일 들어가서 1박하고
금요일 나오는 표를 예매 했습니다
거의 텅텅 비어서 전세배같은 느낌입니다
잠깐 눈붙이고 새벽 기상해
간단히 가방 꾸려 룰루랄라 출발^^
여유있게 주차를 하고
대합실 들어가니....!!
헉!!
인산인해 더군요
평일 이 무색합니다
무튼!!
인천항 09:00 정시 출항해서
4시간여 서해안 뱃길을 달려
도착하는 배에....
몸을 맡겼습니다~~
실제 전세배편 맞습니다
배가 텅텅 비었습니다
인천시민이라고 특혜도 주네요
편도 ₩1,500 입니다
일반 타시도민은 편도 운임이 ₩33,400
입니다
왕복 요금이 거의 ₩70,000원돈 입니다
적지앓은 비용입니다
특혜(!?)받을때 부지런히 댕겨야 겠습니다
배안엔 매점도 있네요
아침을 션찮게 먹어서...
컵라면 하나 먹었습니다
₩3,000 원 이니...
그닥 부담되진 않네요~~
나름 재미난 기억 입니다
장장 4시간을 달려 굴업도 도착!
능선을 따라 박지 가는길 이 멋스럽게 보여 한장 남겼습니다
담번엔 사진품앗이 함 해야겠네요
매번 느끼는게~~
이쁜 사진 몆장 남겼음 하는데....
혼자 다니니...
그점이 아쉽습니다
그야말로 전세캠입니다
일몰도 한장 남겨 봅니다
일출은 못찍었네요
새벽부터 완전 곰탕 입니다
한치앞이 보이질 않구요
불안한 느낌이....
결국은~~ㅠㅠ
앗!!
배가 결항??
...............!!!!!!
일단은 철수해서 하산후 대기 하기로....
10시가 되도록 안개가 걷히질 앓네요
1시간 정도 지연 된 일정으로 출항
천만 다행 입니다
섬에 고립되는줄.....
바짝 긴장되더군요 ㅎㅎㅎ
이미 발권된 승선권을 그대로 사용했네요
시간만 1시간 지연 출발...
왜이리 반가운지....
4:45분이 되서 인천항 도착~~^^
난데없이~~
딱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계획에 없던 평일 노숙을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호되게 야단 맞았던 기억 이었습니다
한편으론
재미난 추억이었다는.....
이번 주말은 어딜 간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