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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걸어가면 뒤에 있다

작성자전명의|작성시간26.06.12|조회수12 목록 댓글 1

      ❤️ 길은 걸어가면 뒤에 있다

“길은 걸어가면 뒤에 있다.”  
돌아보면 누구나 자신의 지나온 길이 보이지만,  
앞을 보고 걸을 때 
 ‘가야했던 길’ 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정처 없는 길이었다. 

인생에 정해진 길이란 없다. 
오직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일 뿐이다. 
방법은 언제나 내 안 에서 찾아야만 한다. 

비록 경로를 이탈한 변방에 불과 할지라도 무의미한 인생이란 없다. 

세상의 ‘경로’란 것도 세속이 만들어 낸 관습과 문화일 뿐, 모든 인생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고정불변의 정언명령 (定言命令)은 아니다. 

모든 꽃이 반드시 봄에 피는 것은 아니다.
여름에도 피고 가을에도 피며 심지어는 겨울이 돼서야 피는 꽃도 있다. 

사과나무와 떡갈나무가 자라는 속도가 다르듯 
저마다 인생의 봄은 이렇게 서로 다른 법이다. 

과거를 돌아보지 말자. 어차피 세월은 흘러 갔고 구름은 소멸할 뿐이다. 

바다에게 고향이 의미가 없는 것처럼, 
새는 날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 것처럼,  
나그네는 갈 길이 남아 있을 때 행복한 법이다. 

가지 않은 길이란 갈 수 없었던 길이 아니라 
가기가 두려워 회피한 길이다. 

가지 못했던 길에 대한 후회는 쉬운 길을 선택했던 자의 넋두리 에 불과하다. 

가지 못한 길을 뒤돌아보는 자보다 가지 않은 길을 걷는 자의 뒷모습이 더 아름답다. 

그것이 길을 ‘아는 자’ 와  ‘걷는 자’ 의 차이다. 
누구나 인생을 순풍에 돛단 듯 순조롭게 살고 싶지만, 돌아보면 파란만장한 삶이 훨씬 더 아름답다. 

어쩌면 행복이란 목적지에 있지 않고, 
목적지를 가는 여정에 있는지도 모른다.  
희망이란 것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도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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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페이지 | 작성시간 10:57 new 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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