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소수민족']
'중국'의 남서부에 위치한 '운남성'은 장대한 자연 경관과 함께 독특한 다민족 문화로
널리 알려진 지역으로, 56개 민족 중 25개 소수민족이 이곳에 모여 살아가고 있어서
“소수민족의 박물관”이라 불리기도 한다.
'운남성'은 여행지를 넘어, 문화와 전통이 살아 있는 ‘현장 체험형 인문학 공간’이다.
['이족'의 생활상]
소수민족 '이족'은 약 660만명으로 가장 많고, 술을 무척 좋아하여 마을과 집 앞에는
항상 술독이 놓여 있으며 손님에게는 차 대신 옥수수로 빚은 술을 대접한다.
'운남성'에서 가장 큰 소수민족으로, 산간 지역에 거주하며, 화려한 자수와 전통의상
과 ‘불의 축제'가 유명하다.
'이족'의 마을에서는 오랜 전통이 이어지는 농경문화와 독자적인 문자도 볼 수 있다.
자신들은 호랑이의 후손이라고 여기며 열달 달력을 사용하는데, 일년을 열달로 나누
고 한달은 36일이다.
벽에는 호랑이 문양이 선명하며, 광장에는 호랑이와 10개월을 상징하는 10개의 공
과 12지상이 있다.
[여인들의 전통의상]
주로 술과 노래로 감정표현이 이루어지며 성격은 호탕한 편이다.
닭 바비큐 현장
5월 중순인데도 영상 20도 정도의 기온 : 관광객들과 현지인
[핸드폰과 현지인]
[노래와 전통악기 연주]
[전통 묘기]
악기 같지도 않은데 묘한 음색을 연주하며, 전통문자와 그들의 고유언어를 사용한다.
남자가 청혼을 하면 여자 집에서 3년간 무상으로 일해야 하며, 합격 판정을 받아야만
결혼이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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