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ICPA를 2006년에 캘리포니아주꺼를 취득했습니다.
대학에서 전공은 경영학이고 현재 외국계제약회사 재경부에 10년째 근무중입니다..
외국계회사다보니 다국적인들이 모여있어...의사소통엔 지장이 없고 업무에도 영어땜에 지장이 생기진 않습니다..
현재 한국나이로 37살이고 애들이(9살, 5살) 커가면서 미국 취업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미국취업을 위해선 뭘 해야하나요?
현재 미국에 직접 가볼 여유는 없구요...
A :
안녕하세요, infobankusa입니다.
취업하실 회사를 찾아보셔야 합니다. 회계사 자격증을 받으셨다면 회계사 사무실에서 일하시는데 조금 유리합니다. 또한 영주권 신청도 하실 수 있으므로 3~5년 정도 고생하시면 안정적인 이민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 개인사무실을 내시기 위해서는 회계사 사무실에서 1~2년 정도 근무하셔야 됩니다. 실무경력이 있어야 사무실을 낼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기 때문이며 이 기간을 버티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리크루팅 업체를 통해 회사를 알아보실 수 있으며 미국 내
한인포탈사이트, 예를 들면 중앙일보, 한국일보, 라디오코리아 등 미디어 사이트의 구인, 구직 게시판을 통해서 또는 워킹USA,
미시USA 등을 통해 회사를 알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이력서를 넣어 보시고 인터뷰가 된다면 잠깐 휴가를 내셔서 다녀가셔야겠죠.
현재 미국의 체감불경기는 생각외로 대단합니다.
제가 아는 회계사의 말로는 30%의 손님이 이미 떨어져 나갔으며 이들 중 매월 1000달러 이상 수수료를 내는 사람들도 다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0년이 더 걱정이라는 말을 자주 꺼냅니다.
따라서 현재는 취업하기에는 좋은 시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미국 회계법인을 들어가는 것은 더 어렵다고 봐야됩니다. 실업률이 높은 상황에서 미국 실무경력이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을 채용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어려운 상황만 설명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 카페에 회계사 관련해 답변드린 것이 몇 개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많이 알아보셔서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LA에서 미국생활정보은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