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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부부-일상 모습

부산행 KTX 타고~

작성자니엘|작성시간26.06.16|조회수20 목록 댓글 0

자정이 넘은 12: 52
신강선권사님 한테서 모친상 부고장이 전달 되었다.
확인하고 카톡으로 위로의 마음 전하고
새벽 1시가 넘어서 목사님께 급하게 카톡 남겼다.
어젯밤 10시 넘어서 임종 하셔서
발인까지 시간이 없다.
부랴부랴 아침에 공지하고 부산으로 출발해야 하는 일정.
거리가 멀고 시간이 없다보니
상조팀과 각 소속 부서에서 참여 하시는 분이 적었다.
교구 담당이신 양목사님과
지구 담당하고 았는 나와
목원으로 섬기시는 이상옥집사님.
셋이 스타리아 운전해 내려가는 것보다는
행신동에 주차하고 KTX 타는 것이 수월.
목사님이 예매해 주셔서 편하게 출발하고
3시간 달려서 부산역 도착.
택시타고 장례식장 도착해 위로예배 드리고
잠시 앉아서 담소 나누고 일어나
또다시 택시타고 부산역행.
다행히 시간이 잘 맞아 바로바로 탑승했고
우연찮게 예약한 좌석이 명당자리.
아픈다리 불편하지 않게 뻗으며 편안히
가며오며 감사 했다.
차량 이동만 왕복 9시간.
살짝 피곤한거 기차 안에서 쿨잠으로 해결하고
몇십년만에 타보는 KTX
KTX 처음 타보신다는 양목사님.
재미난 추억 담아 보려고 열심히 찍었다. ^^
오늘 함께한 이상옥집사님 대박~~
덕분에 많이 웃고 좋은 에너지 많이 받으며
잘 다녀올수 있었다.
집에 도착하면 밤 11시 조금 넘을듯.
피곤해도 위로의 자리 다녀올수 았어서 감사.
내일 어머님 잘 보내드리고 조심히 올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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