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의 반을 달려온 6월.
그럼에도 여지껏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에
콧바람을 넣어주지 못했다. ㅠ
그래서 이번 6월에 할리데이비슨 라이딩!
그렇게 정하고 여기저기 살펴 보는데
이번달도 토요일 현충일 연휴다.
5월 노동절 연휴에 도로 고생 생각하니
어디 가기도 그렇고...
도로도 숙소도 그렇고 생각이 많아 졌다.
예전 여행지 흔적 돌아보다
가평잣갈비 식당 픽~!
11시30분에 집결 하기로 하고 출발 햤다.
일주일동안 조심해야 하는 뱍내장수술 오른쪽눈과
실밥 제거한지 4일되는 다리.
내차로 움작일까 했눈데 다니엘이
텐덤으로 가자고해 고민 고민.
아침까지 고민하다 텐덤으로 결심.
10년만에 오너 라이딩에서
텐덤 라이딩으로 남편뒤에 올라탔다.
편안한듯... 어색한 기분.
그래도 🚗 자동차로 달리는것보다 자유롭다.
이런맛에 할리데이비슨 타는거지. ^^
그래도 염증과 부종으로 아픈 발은 불편.
라아딩중인 다니엘 다리에 다리 올려보며
피곤한 다리 근육 풀어가며
집결지인 가평잣갈비 도착.
7년만에 다시 찾아와 먹는데 맛나다.
7년전과 달라진 식당 내부.
예전과 다른 맴버들.
더이상 바뀌지않고 다음에도 기회되면
똑같이 함께 하기를~~
식사후 식당 따님 추천
포포팩토리 카페에 들려 차 마시며
숙소 정하기.
펜션은 이제 성수기로 부르는게 값이다. ㅠ
산정호수 둘러보다 여행스케치 펜션 전화하니
다행히 우리 기준과 별 차이 없어
7먼원에 계약.
천천히 달려서 숙소 도착.
주인 여사장님 친덜하고 마당과 계곡이 이쁜
좋은곳 만났다.
무더위 정모때를 위해 선계역을 생각할정도.
집옆에 있은 계곡물에 발 담그니 시원하고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맑은 파란 하늘은 높고
흰구름은 어찌나 이쁜지~~ 감사.
6시 예약으로 백숙과 오라로스 주문.
천천히 내려가 도착하니 바로바로 나온 음식들
맛나다.
오늘도 역시 먹을복 있는 가시버시
내일 아침식사도 미리 예약. ^^
식사후 소화시킬겸 산정호수 둘레길을 돌았다.
와~~ 10,379보.
👍 대박~
내일도 아침식사후 걸어야지. ^^
확실히 기온이 찬 포천 산정호수 펜션 기온
여름이 아닌 눚가을 느낌 기온이 좋다.
오늘밤은 부디 잘 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