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기하 재시험이면 됐지 왜 또 재시험을 보냐...
로 하루가 요약되지만 이러면 아까 쓴 글이랑 중복되니 몇 개 추가해봅니다
-시간표가 꼬이고 선생님 출장 등등 여러가지 겹치다보니 하루에 담임쌤 수업만 세 번 들음요
-스트레스 받을 땐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게 좀 좋더라구요...
-아마 글을 쓴 게 점심시간 전일텐데 점심시간에 매점에 몇십 명 모여서 탁상토론이 벌어졌고 분위기는 거의 벤클이었음... ㄷㄷ 근데 또 애들은 착해서 쌤들 지나가면 갑자기 파이팅 외치고 그럼
-잉친이들은 시험 한방에 합격/목표달성 하시구... 혹시 저처럼 재시험을 본다면 심심한 위로를...
뭐야 이거 700번째 글이었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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